2월 중순 애들은 방학
목요일 예시 하우스가 초대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키움 센터를 간다
한선이는 일시 돌봄인데 매일 내가 신청하고 있지
지난 주에 어깨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왔다
오늘은 2회 차 방문
충격파 치료는 비용이 엄청 나다 ㅠㅠ
너무 아파서 술도 거의 안 마시고 있지
퇴근하니 숨어 있는 친구들
어디 어디에 숨어있을까
요새 방학이라고 늦잠 자는 친구들
화요일 파트너사가 사온 터키 산 터키쉬 딜라이트
부장님이 최근 가상화폐를 잃어버렸다 ㅋㅋㅋ
위로주 ㅋㅋㅋ
강선이 엉덩이 뽈
아빠 방 침공!!
목요일 아침
오늘은 강선이만 데리고 옴
한선이는 늦게 따로 간다고
오늘은 예시 집 가는 날
월 70이긴 하지만 2층 전체를 쓴다고 한다
반겨주는 은랑이
새식구 금동이라고 한다
위치가 정해진 듯 하네
사람들을 그렇게 싫어하지 않네?
개냥이라고 한다
예시 바
술도 안 먹으면서 ㅋ
집들이 선물로 앱솔루트 선물
어깨가 아파서 칵테일 조금만 마심
한쪽 방은 헬스기구로
대단하다
들어가면 나오기 힘든 위험한 곳
피카츄 천국
컴퓨터도 맞춤 피카츄....
냉장고 ㅋㅋ
치킨과 족발
도르, 부장, 예시 이렇게 모였다
운동 중인 은랑
침대는 위험해
금동이 찾기
너무 너무 애기
집 너무 좋구만
완전 재밌게 신나게 사는구만
당분간 좀 쉰다고 하니 재밌는 시간 보내길!
형이 강선이 선물로 보낸 선물
강선이는 너무 좋아했다고
예시 이사 축하하고 멋지네!!!
도르도 반갑고!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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