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한선이는 영재원을 가고
난 강선이 병원을 데려 간다
사마귀 치료
눈 다래끼 무려 두 곳
병원 다녀왔으니 더 달달 습겹
강선이가 쓴 포스트 글
한선이가 쓴 글과 그림
그리고 트레이더스를 갔다가
재빨리 회를 사고 다시 한선이 데리러
그리고 별내로 넘어가 본다
강선이 혼자 출발했다고 한다
선영이가 역까지만 데려다주고 강선이 혼자 출발
별내 역에는 외할머니와 형이 나와있었던 듯
첫 도전이라 긴장한 듯 했지만 성공!
8호선 신역들은 깔끔하구만
아이들은 보드 게임 중
오늘 사온 회
오늘 회는 퀄리티 괜찮더라
한 바퀴 썰고
연어는 너무 많아서 GS Fresh에서 250g 짜리로
오늘 매우 바쁜 하루였네
병원, GS Fresh, Traders
애들이 만든 케익
처형이 준비한 LA 갈비와 월남쌈
장모님 생신 축하드려요!
전쟁 ㅋㅋㅋ
다시 집으로 갑니다
별내가 기점이라 사람이 없다
다음 날 경시대회 시험보러 가는 강선
나는 강선과 같이 도서관
공부 다 하고 책 읽는 강선
집에 와서 나와 다빈치 코드
신이 난 강선
어제 산 살치살을 잘라 보자
한선이 셤 봤다고 고생했다고 간 만에 먹고 싶다던 스테이크
와 로스가 어마어마 하네
결이 좋다
나도 간 만에 와인
서프로 결혼식 때 받아온 와인
강선이가 칠한 할로윈 카드
게임하는 포즈 보소
한선이는 브롤스타즈
장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실제 다음 주지만)
건강하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