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 평일 사진을 올려보자
오래된 아블사 모임이 있는 주말
강남의 유명한 곳인가 보다
우리 모두 힘내
금요일 아침
어제 남은 치킨을 너무 맛있게 먹는 강선
앞에서 서성이고 있더라
GS 편의점에 맛있는 것이 있데
엄마가 아빠가 간식 사주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난 금시초문인데...
이것 저것 신기한 것이 많다
강선이가 이 날 500원을 주웠는데
적은 금액의 경우 바로 쓰라고 내가 해줌
브롤스타즈 뽑기한 강선
집에 가는 길에 학원 끝난 한선이 만남
토요일 한선이는 영재원 가고
강선이와 난 학교탈출 게임
내 신발이 와서 신어보는 강선
맘에 드는가?
트레이더스 가자는 강선
책을 신나게 보고 있는 강선
형 데리러 가자~
역시 레고 앞을 서성 거리는 강선
시간 딱 맞춰서 도착 함
영재원 끝나고 라면은 국룰인가..
오늘은 가리비 너구리
코박
라면은 너무 맛있어
오늘 수상이네 집에 초대 받았는데
우리 동네 유명한 타르트 집에서 케익 사가자
유명한 케익
홀 케익 주문을 못 해서 조각으로 사간다
조각으로 하니까 훨씬 비싸구나
한선이는 선영이랑 학원 끝나고 병원을 갔고
난 강선이 데리고 간다
가기 전 사전 투표
교통카드 짠!
한 것 멋진 포즈
투표하고 강선이에게 민주주의에 대해서 설명
지하철에서 쁘이
여기는 자전거 칸
마중 나온 서준 여준
요새 축제 많이 하네
가락 초 앞에서도 맥주 축제하던데
코로나가 확실히 없어지긴 했구나
오늘 저녁은?
양꼬치 먹기로
이글이글
한선이도 오고
사이 좋은 친구들
양꼬치가 그냥 뭐.. 사라지더라..
담에는 명륜진사 갈비 같은 곳으로 가야 하나..
여기 온면은 짬뽕 맛이 난다
그러니 애들이 정말 잘 먹지
냉면까지 먹고
수상이 식비 좀 들겠어 ㅋㅋㅋ
애들은 먼저 먹고 놀이터 가 있겠다고
잘 놀고 있더라
간식이랑 맥주 사서 가자
사이 좋은 친구들
어떻게 징검다리 1년 차이
수상이 이사 간 곳
작당 모의 중
두둥!
작당 모의 전 동생과 놀아주는 오빠들
너희들 속셈을 알고 있지
드디어 속셈을 밝히는 친구들
절하고 난리도 아니다
그래 니들 먼저 가라
자비로운 이모가 허락
케익 맛있더라
내가 너무 많이 먹..
집에 오니 애들은 놀고 있더라
들어보니 집에 오는 과정이 아주 다이나믹하더라
애 넷이서만 움직이니 말 거는 어른들
송파역에 내려서 마을버스 반대로 탄 친구들 ㅋㅋㅋㅋ
집에 겨우 도착했더니 엘리베이터는 점검 중 ㅋㅋㅋ
아마 평생 기억에 남지 않을까
다음 날 아침
아이들은은 아이들끼리만 가고 싶다고 해서 내가 먼저 축제에 출발
이 역은 생기고 처음 와보네
축제에 가는 사람들
오 축제닷
푸드트럭들도 있고
삼겹살 구워 먹는 곳도 있네 ㅋㅋ
아이들 도착
수상이가 애들 찾아?서 왔음
한선이 포즈 보소....
꽤 넓다
우선 돌창, 돌도끼를 만들러 간다
해맑은 아이들
배치도는 이렇다고 한다
아니 벌써부터 이렇게 줄이..
가장 인기 많은 부스
내가 줄 스고 있고
수상이가 애들 데리고 다른 체험하고 왔음
드디어 우리 차례
먼저 설명을 듣는다
뗀석기 시대도 있었군
안경 쓴 강선
다들 원하는 돌을 집고
열심히 갈아본다
강선이는 맞은 편에서 열심히
장인들
우리 애들이 가장 늦게까지
우가우가
신이 난 친구들
작년에 하고 싶었는데 못 했다고
다음은 유적탐사
이 것도 대기가 꽤 길었지만
수상이가 서고 있었지
뭐가 나올까?
체굴 시작!
강선이도 열심히 체굴
체굴도 마치고
이번에는 목걸이를 만들러가자
참 잘 해놨네
돌을 갈아서 목걸이를 만든다
정말 둥글게 잘 만든 목걸이
강선이가 너무 맘에 들어하는 돌창
아이들의 멋진 포즈
각자 멋진 포즈 하나씩
우가! 우가!
다 같이 함께!
이제 밥 먹으러 갑시다
사람이 많아 졌다
1차는 바로
삼겹살과 소시지 구워먹기
문제는 상당히 덥다
꼬치 하나에 5천원씩
정말 돈을 쓸어 담는군
그래도 애들은 맛있게 먹더라
끝 부분 익히기가 어렵다
내 소시니 나눠먹기
다른 친구들은 다 삽겹살
맛있다는 강선
희재를 만났다
희재도 축제에 와서 무기 만들었네
이어 짜장면을 먹으러 간다
떡볶이를 먹으러 가자고 한 의견도 있었지만 짜장면으로 통일
6천원이었나?
양은 많지 않다
삭제 되더라...
순대가 생각보다 맛있었음
탕수육 만원, 나머지 6천원씩
아이스크림도 먹어야겠데
줄 쫙 서있더라
사람 많아서 퍼포먼스는 못 해주겠데
마지막 한선이에게만 해줬음
나중에 차이나 타운가서 실컷 경험하자
아이스크림 하나씩
오늘 계 탔구만 친구들
무기 하나씩 끼고 당당하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커피 파는 곳도 있다
아이들은 민속놀이 중
수상 삼촌이 제기 다섯 번 차면 5천원 상금 걸음
기어코 해내는 이한선
미련을 못 버리는 친구들
투호 넣으면 5천원 내가 걸었다
한선이의 승리
음료수도 마시셔야 겠데 ㅡㅡ;;
헤어지기 실은 친구들
암사역까지 가기가 멀다 ㅋㅋ
오늘 일찍 집에 온 이유는 한선이 영재원 발표 준비를 하기 위함
엉덩이 쭉 빼고 공부하는 강선
저녁은 캐내디언 목살
와... 정말 고기 너무 좋다
정말 부드럽더라
왜 사진은 한 바퀴 돈 것 같지?
애들 저녁까지 챙겨주고
용욱이 결혼식 때 받아온 홍주
음 생각보다 향과 맛은 적음
어제 사온 가리비
올해 말까지는 참자
아직 맛이 덜 들었더라
강선이가 그렇게 맘에 들어하는 돌창
아이들은 오늘 자료도 다 만들고
영민이는 오늘 책을 빌려간다
영민이 엄마 오실 때까지 밖에서 책 보고 기다린다
많은 사건?이 있었던 주말
아이들은 행복했을까? 매우 행복한 듯 하다 ㅋㅋ
간 만에 수상이네 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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