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제 삼일절도 끝났고
당분간 휴일은 없는 건가!! 애들은 드디어 개강이다!
4학년이 된 것 2학년이 된 것 축하해!!
오늘 새로운 친구들 선생님 만나러 가보자!
오늘 하루 멋진 하루가 되기를!!!
교과서 모두 가져 간다고 짐이 엄청 많은 이한선
나는 3월부터 피트니스를 다니기로
메가스터디 지하에 있는 메가짐!!
운동을 안 하니까 몸이 너무 무거워져서 힘들다
다시 시작해보자
점심으로 새로운 곳을 뚫어보자
짬볶을 시켰는데 음 밍밍하고 볶음밥은 좀 뭉쳤더라
다음에 다시 평가해보자
최근에 생긴 커피 집
여기 공유 오피스 생겼다고 커피 집 너무 많이 생기는 거 아님?
강선이는 태권도장을 다니기 시작했다
자세 나오는데?
열심히 다니거
그리고 이 포즈로 공부하시겠다는 이강선
화요일 그 딸기 집을 간 듯 하다
오픈 기념으로 생딸기 우유 990원
맛있다!
회사에서 누군가 어디 다녀와서 사온 쿠키
아마도 현우님이 일본?
맛있게 잘 먹겠습니
나의 퇴근 길
경찰 병원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여름에도 할 수 있을까?
저녁에는 강선이 핸드폰 겸 집 전화를 만든다
아 오랜 만에 켰더니 선이 그어져있네 ㅡㅡ;
오늘 배운 태권도 시범 중
수요일 아침
오늘도 잘 다녀와라
내가 출근하면서 애들 데려다 주고 난 피트니스 가서 짧게 운동하고
출근 시간이 있어서 30분 밖에 못 하지만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ㅋ
오늘 하루도 신나게
친구들 많이 사귀고
공유 오피스에서 이걸 해줬다
목요일 아침
오늘 아침 친구들은 다른 루트를 타고 싶다고
이것이 그 생딸기 우유
상당히 맛 있음
붕어 빵도 팔길래 시켜봤다
가장 기본인 치즈랑
와사비 ㅋㅋㅋ
와사비는 한 번 먹어봤으니 족하다
굳이 빵에서 와사비 맛을 느끼고 싶진 않다 ㅋ
저녁엔 허선생이랑 전집으로
요새 운동을 해서 미친 듯이 배가 고프다
운동 정말 조금 하는데 배는 왜 이렇게 고플까 ㅋㅋ
감자전이 가장 하일라이트였음
맛있더라
김치 전은 소소
2차로 맥주
한치가 먹고 싶었어서 한치랑 마른 안주
안주가 겹치네 ㅋㅋ
금요일은 아부지 생신이다
덕분에 미역국을 먹는다
왕 큰 갈치
어제 술을 마셨으므로 점심은 쌀국수 집으로
하지만 난 나시고랭 ㅋㅋ
금요일 저녁은 아빠도 좀 쉽시다
공부하는 강선
문제 이해를 못 하길래
아빠랑 같이 형이 알 수 없는 암호를 만들자!!
재밌었는지 줄 곧 잘 하는구나
언젠가 부터 주말 아침은 라면이다
하지만 오늘은 짜장면이지
파기름 하나 만 넣을걸
오늘 율리가 놀러 오기로 해서 장을 보러 왔다
카트에 타기에는 너무 커버린 아이들
시식도 하고 맛난 것들도 사고
점심은 간 만에 트레이더스 표 음식
코박 피자 먹기
역시 바로 나온 피자가 제일 맛있지
간 만에 구매하고 사용한 피자 구독권
나초를 못 사서 GS Fresh를 왔는데
회 행사를 하네?
가격은 엄청 착하지만 역시 회는 ㅋㅋㅋ
오늘 트레이더스에서 업어온 호세 쿠에르보
간 만이야
아이들도 손님 맞이 준비
열심히 대청소 중
열심히! 열심히!
율리 율우 등장!
회를 썰어볼까?
아침에 덩어리로 되어 있는 회 사서
저녁 즈음 썰면 숙성이 제대로 되어 있다
먼저 친구들부터 먹인다
인기 만점 연어
필살기 구워주기도 하였지만
한 면만 구워서 맛이 덜하다고 ㅡㅡ;
나의 사랑 홍합탕
오늘의 주류
서울의 밤, 그리고 모히토 하이볼을 위해 주문한 그 것
2차는 맥앤치즈
엄청 살이 찔 것 같다
다음부터는 넣어두자
아이들은 게임 삼매경
애들은 여기서 자고 가기를 원한다
실은 삼촌이 바람도 좀 넣었지
죽이 잘 맞는 친구들
GS Fresh에서 산 오징어랑
기태가 만들어온 맛난 쿠기
게임 할 때 조용해지는 친구들
그리고 건축 할 때 물이 올랐으니
집에 가기 싫어요~
그래 오늘은 삼촌 집에서 자고 가
다음 날 아침은 다 같이 미역국
맛나게 먹어라
어제 애들과 같이 방에 들어갔는데 내가 가장 먼저 잠이 듬 ㅋㅋ
애들이 나 코 많이 골았다고
오늘도 신나요
너무너무 신나요
기태랑 지나가 10시 조금 넘어서 왔다
아니 빈손으로 오지 이른 아침에 빵을 사왔다
무화과 빵이랑 맛 나게 잘 먹었음
한선이 자전거 뒷 바퀴 바람이 나가서 봤더니
고무랑 뒤에 있는 것들이 완전 없어졌네
자전거 방에 가야 할 듯
남자들은 축구 하러 갑시다
송이 공원으로
풋살 장에서 족구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아이들과 밖에서 축구 중
공 뺏기 놀이하면서 논다
중간에 놀이터도 잠시 왔다가
타임 어택도 찍고
시작!
그러다 가락 중학교 가보기로 한다
아니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너무 좋은 걸?
왜 송이 공원으로 간 거임?
여기서 한선이는 친구 은우를 만났으니
다 같이 축구하기
아빠들이 골키퍼
강선이도 두 골이나 넣었다!!
앞으로 축구는 여기에서
뭔가 화가 난 율우
들었을 때 누군가 상관없는 형이 공을 뺏었다고
농구까지
은우 아버지가 잘 놀아주시네
한선이는 은우랑 저녁 6시에 만나기로 약속 잡고
집에 와서는 다 같이 짜장면 공화춘
저녁은 어제 남은 연어로 스테이크
친구들과 신이 나게 놀고 와서 저녁 먹는 한선
탁구장이 문을 닫아서 조금 치다가 배드민턴 치고 왔다고 한다
오늘 저녁은 연어 사케동
이 것도 맛있지?
4월이 되면 주말마다 영재원 다니니 그 전에 신나게 많이 같이 놀아주고 싶다
새 학년이 된 친구들
올해도 멋진 한 해가 되기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