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12~18 강선 생일

내 생일에 이어서 바로 강선이 생일이 있는 주

수요일 발렌타인 데이

정우님 여친이 초컬릿을 만들어왔다

정말 파는 것 보다 더 맛있는 맛

실은 오늘 오픈에 신경 쓰다보니 발렌타인 데인지도 몰랐네 ㅡ

커피숍이 드디어 열었다

얻어 먹은 것도 있으니 오늘 팔아 줍니다

집에 오니 친구들의 숨바꼭질

너무 감쪽같군

아빠가 받은 선물로 알고 있는데

친구들이 더 관심이 많음

오픈 둘 째 날인가? 목요일

3k 이상 사람들 가입

Web3 version Inventory를 만들었다

아침 출근 전

노드 인프라 대표님이 사무실에 찾아오셨다

빈 손으로 오시라니까~ ㅋㅋ

지난 번에 했던 검사 결과 들으러 왔다

친구들은 오늘 게임 중이구만

간 만에 레츠고 피카츄

아마 풍선에 올라가기 쇼를 했던 듯

그래도 풍선이 터지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

난 애들 방에서 뻗어 있구나 ㅋㅋ

금요일 순대국 탐험을 해본다

나쁘진 않은 듯

가장 디폴트가 만원이가 나머지 만원 이상

요새 만원으로 먹을 것이 없...

저녁은 선영이랑 지나 약속 인데

퇴근 길에 잠시 들름 ㅋㅋ

아오 너무 매워

트위터 입 소문 타고 사람들 가입 잘 하는구나

애피타이저

분명 보통 맛을 시켰는데

난 매워서 못 먹겠다

한선이 오늘 학원 끝나고 내가 배웅 나가기로 해서 몇 점 먹고 계산하고 급히 집으로

한선이 거의 바로 도착하더라

애들과 집에서 놀기

강선이는 레고 하고

한선이 영재원 합격해서 축하 선물로 마리오 월드를 사주기로 했는데

회사에서 너무 바뻤어서 쿠팡에서 샀다

울 회사 위 국제전자 상가가 제일 싸더라

아침 다 같이 먹고

애들은 게임 삼매경

그리고 간 만에 친구들과 트레이더스

애들이 항상 들르는 닌텐도 코너

강선이 선물을 사기 위해 다이소도 들른다

강선이는 자기 몰래 사달라고 하지만

형에게 젠가를 사달라고 ㅋㅋ

내가 먼저 강선이 데리고 나간다

한선이는 선영이랑 같이

강선이의 케익 고르기

강선이 콧물이 계속 안 나아서 토요일 병원에 들렀다가 간다

나랑 강선이만 가고 선영이와 한선이는 집으로

난 살이 좀 쪘네 ㅋㅋ

강선이도 재볼까?

우리 강선이 언제 이렇게 많이 컸을꼬

한선이는 140 되겠다

사람이 꽤 있더라

나도 몸이 안 좋아서 나도 진료 받고

강선이랑 아래 약국

집에 걸어가는 찰 나에 이모 할머니 만남

오늘 산 부채살

마블링이 좋아서 골랐음

강선이가 승민이형 효인이 누나 초대해 달라고 했음

저녁은 부채살 스테이크

버터로 마무리를 안 해서 그런지 약간의 육향은 있다

그래도 너무 부드러운 걸

친구들 많이 맛있게 먹어라

많이 묵엉

한성이랑 엄마가 정성스럽게 장식한 것

닌텐도 칩들이 인상적이다

Happy Birthday!!

언제나 사이 좋게 지내라

일어나서도 한 번 찍읍시다

이제 케잌 세팅 해볼까?

불도 붙이고 소원도 빌고

신이 난 이강선

우리 친구는 무슨 소원을 빌까

두 손 모아 꼬옥

이제 불자!!! 후우!!

이제 선물 교환 시간

아빠의 선물

예전 롯데마트에서 고른 선물

그 와중에 강선이 머리 장식 ㅋㅋㅋ

귀여운 녀석

사이 좋은 친구들

개봉 박두!

무려 600 피스가 넘음

그리고 형의 선물이오~

왕 큰 뿅망치와

바로 장난 치는 강선

행복한가~

그리고 젠가까지

편지도 고이

강선이는 왜 어른들은 편지를 안 쓰냐고 ㅋㅋ

다음 생일에는 꼭 쓰도록 할께

한선이의 편지

정성스럽게 썼구나

이어지는 아이스크림 먹방

누나의 선물

강선이는 좋겠네

무슨 체결식인 듯

다 꼬맹이들이었는데 효인이는 많이 컸구만

장식

젠가는 한선이가 건설 놀이하면서 가장 잘 가지고 놀더라

탑 쌓고 부시고

강선이 생일 상

친구들은 노니라 바쁨

미역국이랑 고생 했엉~

아침에 해롱해롱

맛있게 많이 먹어라

오전에 한 참을 하더니

벌써 꽤 만든 우주인

오늘 오후는 율리 네가 초대를 해주었다

들어가봅시다

다이소에서 애들 놀 것들을 준비해뒀떠라

율후는 거실에서 미술 중이고

친구들은 방에서 하고 있음

와 이 차 정말 맛있던 걸

향이 진하다

강선이 솜씨

우주선에 누가 납치 되고 있가

기태가 오늘 직접 구운 스콘

수제라 더 맛있는 듯

애들도 잘 먹는다

잼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음

뭐든 잘 먹는 강선군

한선이는 두뇌 풀 가동

티라미슈 크림 만드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더라

빵 + 크림 + 커피 + 코코아 가루

엄청 정성이 많이 가는 것이 었음

그래도 맛있게 먹었음

애들은 중간중간 감튀도 먹고 과자도 먹고

2차 티라미슈

으이그 이 넘들아

너무 뛰어 다니는 것 같아서 TV 시청!!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벌써 다 조립 함

안 에 우주인이 쉴 공간이 있음

주말의 마무리는 뭐?

게임이지~!

강선이가 벌써 9살

애들 크는 속도는 정말 너무 너무 빠르다

강선이의 행복한 생일 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