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창문을 바라보는 피카츄
날씨가 좋구나
남산 타워도 보이고 참 뷰는 괜찮아
이번 주부터 KBW라서 행사들이 많다
첫 번째 행사는 Polygon Ignite
SKT 분들이 초대를 줬는데
강남의 크~~~은 예식장을 빌린 듯 하다
행사장 입구
세션 진행 중
정작 세션에 참석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 ㅋㅋ
예식하는 곳이라 그런지 밖에도 잘 해놨다
스크트랑 안랩 부스
Polygon이 생태계는 제일 크네
메이플 스토리까지
하지만 스크트는 오늘 T wallet Launching으로 정신 없었다고 한다
월요일 저녁
정말 달고 맛있던 호박전
애들도 다 먹었다고 한다
화요일 아침 등교하는 친구들
오늘도 잘 다녀와라
점심 시간에 철권 ㅋㅋ
패드로 하려니 정말 안되는구나
오늘은 앱토스 친구들 오는 날
아주 예전에 날이 잡혔지
사정이 사정인지라 바로 식당에서 만나기로
엄청 유명한 곳이었어..
David가 가져온 술
피트 향이 매우 진한 아드백
도수가 50도가 넘는다
가브리살? 갈매기살?
목살, 삼겹도 맛있고
2차로 자리를 옮김
밖에서 사진찍는 쉐린
우리 다시 만나기를
술을 생각보다 많이 마셔서 술 깨는 약을 먹고 집으로
아니 그런데 사진은 왜 찍은거냐
집에 온 것이 용하다
다음 날 해장은
곰탕
맑은 국물로 해장
ㅋㅋㅋㅋㅋㅋ
금요일 아침 반반차를 내고 방탈
제로월드 공포 삼대장 포레스트
알바의 혼신의 연기
역시 공포도가 있어야 재밌음
카페에 가방을 두고 와서....
버스에서 내린 김에 여기서 점심 먹고 갑니다.
옆에 Five Guys가 생겨서 상대적으로 한산 함
그리고 저녁에 Aptos Night
오 잘 해놨네
아직은 사람이 적다
Yesee 설정 샷
준비된 음식
일단 배를 채우자
버번 3대장을 준비해뒀을 줄이야..
난 좋다 ㅋㅋ
원래 대로라면 우리도 여기에 있었겠지
간단한 요기 거리와 Maker's Mark
역시 버번은 향이 진하고 달다
사람들과 인사도 하고
강남의 밤
ㅋㅋㅋㅋㅋ
David와 NFT Collection
우리 다시 만나요~
9시에 나와서 일산에 M 버스 타고 간다
술 안주로 피자를 먹어보자
조금 먹고 잡니다
다음 날 아침은 관악산 출동
일산에 온 이유기도 하지
간 만에 등산하기로
과천에서 올라갔는데, 초 입은 계곡이 있어서 물놀이하는 사람이 많다
가 봅시다
과천 향교
김밥을 사서 갑시다
정상 가서 먹어야지~
꽤 사람이 있다
어디까지 올라가려나
갑시다
처음 나온 다리
아직 까지는 평탄하다
그렇다고 한다
여기가 깔딱 고개였나? 아직 아닌가?
또 다시 다리를 지나
여기 저기 계곡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
이미 정상 찍고 오신 듯
절반 정도 올라왔으려나
절반 정도 온 듯
갈림길
조금 더 가면 연주암과 연주대
슬슬 힘들다
물은 거의 다 마셔가고
땀은 뻘뻘
와 드디어 연주암이다
난 바위 암인지 알았는데 절이었네
여기서 라면도 팜
대부분 여기서 쉬어서 가는 듯
연주암에서 바라본 과천
여기에서 김밥 먹고 간다
배고프다
촌놈 발견
3천원 하는 김밥인데 요새 물가 생각하면 뭐..
맛있게 먹었다
시장이 반찬이지
하늘도 맑고
컵라면 3천원에 팔던데 먹는 사람 많더라
힘들긴 하지만 연주대까지 가보자
오오오오
꽤 멋진걸?
여기서 바라본 과천
저 타원형 운동장은 경마공원이라고 한다
ㅋㅋㅋ 촌 시려
안 타기 위해 어쩔 수 없음
드디어 연주대
사진에서 많이 본 그곳
사진 찍으려서 사람들 줄 서 있음
하지만 난 줄을 서지 않겠다
촌놈 발견
정상 올라가 봄
꽤 아찔 함
블로그에서 많이 본 그 광경
여기선 아이스크림도 판다
ㅋㅋㅋㅋㅋ 옆에서 찍어본다
여기가 연주대 절인 것 같은데
절 할 분들만 오라고 해서 안 감
다시 봐도 멋지다
약수터도 있고
내려가는 길은 꽤 길다
여기 단군상이 있네
일산으로 다시 돌아 간다
아 운전 안 하고 좋네
저녁을 시킨 비단조개 (째복)
우려했던 꽃게가 왔다
키로에 3마리
먼저 조개부터
와 꽤 크고
장도 꽉 찼음
단 맛은 조금 덜한데
그래도 갑각류는 언제나 맛있지
술술 들어간다
또 이겨주고
한 10연승 하지 않았을까
술 안주는 스테이크냐??
남은 조개로 라면 술 안주
다음 날 아침은 남은 조개 먹기 ㅋㅋ
가족 여행을 어디로 갈까?
푸켓 영상을 본다
점심 국수 먹고 집으로
애들은 간식 먹는 중
떡 꼬치가 참 맛있긴 하지
여권 만료가 가까워져서 사진 찍으러 왔음
롯데마트 문 닫아서 송파사진관으로
무려 3만원
배고프다
집에서 구운 빵 맛있구나
친구들은 들어오지 말라고 ㅋㅋ
괴물과 겨루기 위한 요새
전투 시작!
저녁에 잠깐 한강 공언에 나왔다
야경이 참 멋있구나
밤은 또 다른 풍경이네
커플들이 어찌나 많던지 ㅋㅋㅋ
간 만에 산타서 땀 쭉 흘린 주말
다리는 후들후들
시작과 끝이 겹치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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