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다
월요일에는 재택근무를 해보기로 한다; 자발적으로는 한 번도 하질 않았는데 너무 재택근무를 안하는 것 같기도 하고 랩원들에게도 재택근무 모범?도 보이고 어린이 날을 선사해줘야지
재택근무를 하니 이렇게 같이 밥을 먹을 수 있구나
화, 수는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월요일만 합시다
아침에 맛있는 죽을 먹고
일하다가 잠깐 애들 데려다주고 온다
강선이는 이와중에 브이
형아 학교 따라온 이강선
헤어스타일 보소~
8시부터 일은 했지만 9시 이전에는 책상 앞에 있으려고 조금 일찍 나왔더니
친구들을 거의 만나지 못했음
안녕히 다녀오세요~
저 멀리 가는구나 잘 다녀와라
저어어기 멀어진다 ㅎㅎ
학부모들이 많이 계시던데 다들 비슷한 마음이렸다
자 빨간신발 이강선 씨 앞장 서 주세요
어린이집 요렇게 가야한데
강선이까지 데려다주고 간만에 재택근무를 시작합니다
한선이가 태권도를 다녀왔다
쉬는 시간에 설치한 야침에서 뒹굴뒹굴
강선이는 오더니 너무 좋다고 여기서 자야겠데 ㅋㅋ
벌써 자는 채비마치고 오늘은 여기서 잡니다
하지만 저녁에 무섭다고 방에 들어가서 잤음 ㅋㅋ
잠깐 쉬는 시간에 나왔더니 집 안에 장터가 섰네
이녀석은 아직도 옷을 안 갈아입었군 ㅋㅋ
뭐뭐 파십니까?
태권도 도장에서 준 포인트로 장사하는데
원플러스 원
10포인트짜리사면 20포인트짜리를 주는 혜자상품
저녁은 버거킹을 먹읍시다
우리집에 아기상어들이 있었구만
야채랑 같이 먹읍시다
애들이 정말 좋아하는 치즈스틱
참 정말 잘 어울린다 ㅋㅋ
우리도 이벤트 참여하자는 친구들
그리고 저녁에는 책을 좀 본다
책 볼 것도 많고 할 것들이 정말 많다
확실히 도서관을 가야 집중이 잘 되는 듯
친구들은 야침위에서 TV 신청
그리고 숨바꼭질을 하자고 해서 같이 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
태극 1장을 알려주는 이한선
오 자세 좀 나오는데?
오 자세 좀 나오는데?
도대체 표정이랑 포즈는 어디서 배워오는 거야 ㅋㅋ
강선이 이가 좀 희안하게 나고 있음
앞니 뒤에 나와서 이가 안 빠져버렸음.. 이거 강제로 빼면 엄청 아플거 같은데...
어제 형이 체스했으니 나도 해주오
쉬운 규칙으로해서 강선이랑 같이하고 강선이가 이겼음!!
정말 좋아함!! 바로 엄마한테 아빠 이겼다고 자랑하러 달려감 ㅋㅋ
화요일 잠실에서 교육지원이 있어서 마치고 5시에 퇴근해서 애들 도서관에 있다길래 여기로 바로 왔음
그러고 보니 오늘 출근하는데 어떤 개념인이 차를 앞에 주차하시고 전화를 안 받으시더라 ㅡㅡ;;
덕분에 무거운 노트북 들고 다니니라 참 어깨가 가벼웠네~ ㅡㅡ;
책 좋아하는 이한선
아직은 엄마가 책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이강선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지
잘 한다~
강선이도 잘 한다~
난 컴터가 무거워서 먼저 들어가고
선영이가 다시 애들 데리러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강선이 여기서 떨어졌다고
강선이 엄마품에도서도 떨어지고 그네에서도 떨어지고 참 많이 다치는데 씩씩하고 건강하다!
드디어 왔습니다 주물팬
일단 씻고 물기를 말리라는데?
와 이거 열기가 장난아니게 오래가네
이래서 주물팬에 스테이크나 감바스 해먹는구만
시즈닝을 해봅시다
그냥 식용류발라서 하는데 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그래서 밖에서 함
시즈닝 두 번하는데도 시간이 깨 걸리네
주물팬 참 손이 많이 가는구나 ㅎㅎ
수요일 승격감사 점심식사다
오프로와 광철프로님과 함께 하였지
스시카와라는 오마카세 집
일단 녹차로 반겨준다
진하고 가루가 많은 걸로 보아 싸구려 녹차는 아닌 듯 하다
샐러드와 이것저것 많이 들어간 계란찜 (이름이 있겠지???)
사시미와 장국
잿방어 가마살, 참돔 뱃살, 광어 뱃살, 그리고 전복
숙성을 정말 잘 했구만
정말 맛있었던 초밥
시마아지, 참다랑어, 우니 등등
저녁도 꽤 괜찮을 듯 하다
그리고 아마미, 청어, 피조개, 새우(꽤 담백하고 맛있었음), 참치타다키 였나?
그리고 대왕마끼
우동은 굉장히 맛이 진했고 튀김
가장 맛이 아쉬웠던 아이스크림
깔끔하고 맛있었음
배는 부르지는 않았음 ㅎㅎ
승격축하 그리고 감사합니다.
후식은 여기
도곡동은 참 신기하게 생긴 카페랑 가게들이 많아
가격들도 정말 다들 하이하이 하지
업무가 많은데 투표하러 7시에 박차고 나간다
한선이 학교가 투표장이라서 신기해서 사진찍었다
집에가서 사진보여주니 여기서 밥먹고 자기 자리도 있다고
아 자리가 아예 정해져있구나 ㅡㅡ;;
투표하고 나왔습니다
집에오니 애들은 윙크 중
오 드디어 왔습니다 방염포
캠핑 용품 지르는 맛에 사는 듯??? ㅡㅡa
방에서 쉬고 있는 와서 자랑하는 친구들
그리고 원카드도 두 판하고
강선이도 이제 잘해서 재밌다
투표때문에 일찍 퇴근하고 공부 좀 하고 있는데 영웅들이 방에 오셨네
준선이가 준건데 아직 애들이 잘 가지고 놀고 있음
만든 친구를 열심히 설명해주는 한선 (한선이 1호)
뿡뿡~ 신나게 놀고 갑니다~
목요일인 마지막 승격식사입니다.
지원프로, 조프로님 모시고 뀌숑82에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예약했다고 방으로 주시는구만
단품으로 시키는 것이 훨씬 가성비가 좋았을까?
68000원짜리 코스를 부탁했음 식전 빵
양파스프와 진한 치즈
랍스터가 들어간 라비올리
파스타
그리고 스테이크 투쁠인것 같은데
그리고 커피
마들렌과 아이스크림
거의 7만원짜리 치고는 맛은있었지만 조금 아쉬움
역시 이동네는 가성비를 따지면 안됨 ㅋ
집에왔더니 오늘 흰노띄를 자랑하는 이한선
선영이 말로는 요새 애들 천천히 진급시킨다고 띄도 세분화되어 있음
어제 자기 받을 수 있을까? 하더니 받고 여튼 엄청 좋아하더라
다 받았냐고 하니까 모두 다 저 색으로 받았데
그리고 대망의 금요일 두둥
어제 어제 애들이 나와 같이 자서 출근 전에 한 컷
오늘 잠실에서 오전에 일정이 있어서 잠실에 출근하고
마스터님, 김팀장님, 박그룹장님과 같이 점심
차이 797 인데, 역시 이곳도 가성비는 좋지 않다
시그니처 매늘 볶음밥인데 글세다..
역시 여기는 짜장이 갑 인 듯(135000원)
식 후 가배한잔
가배가 참 맛이 독특하더라
맛있더라
그리고 오후 미팅이 있어서 잠실에서 계속 일 진행하고 오늘은 일찍 퇴근합시다
서종힐링캠핑장으로 ㅋㅋㅋ
C-4 자리를 예약했는데 여기서 제일 큰 곳이라고 ㅡㅡ;;;
아마도 누군가가 취소하고 잡은 걸거라고 캠장님께서....
난 원래 이렇게 자리가 많이 나는지 알았지... 금요일이라
오늘 참 날씨가 좋다 하늘도 간만에 예쁘고
슬슬 짐을 풀어봅시다
여기 장점은 서울에서 가깝다; 깔끔하다; 경치도 나름 괜찮다
단점은 A사이트는 차 소리가 시끄럽다고 하더라; 산 속은 아니다; 예약이 힘들다 ㅡㅡ;
첫 피칭 아베나키 에볼루션 쉘터
유튜브보고 이미지 트레이닝 많이 했더니 쉽게 피칭 완료 10분 걸린 듯
아직 루프플라이는 안 했음
천천히 쉬엄쉬엄 합니다
입구에 이렇게 꽃이 피었네
가족들끼리 오기 좋은 것이 방방장이 두 개 놀이터도 있다
아래에서 본 내 집
하늘이 정말 예쁘구나
여기 나무도 봉우리가 피었던데 조만간 잎사귀들이 만개하겠지
장작을 사서 탑도 쌓아놓고
산책도 가봅시다
D사이트를 예약할 까 했는데, C 사이트 하길 잘 했다
D 사이트에서 바라 본 풍경
오늘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옆 사람도 피칭했고
800도씨 화로대도 처음 써봅시다
쉬엄쉬엄 피칭하고 그래도 시간이 많이 남아서 책을 좀 읽읍시다
사람을 남겨라란 책인데 좋구만
잔디밭도 있고
서울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오고 가족단위도 많다
다섯시 반경에 불을 지펴봅시다
화로대가 참... 안 예뻐 ㅋㅋㅋ
오덕도 올려봅시다
드디어 개시 800도씨 주물팬
그리고 솔캠용 식량과 술
그런데 하나 실수한 것이 있었으니
주물팬은 열전도율이 너무 좋아서 불 다 꺼진다음에 해도 충분했음 ㅡㅡ;;
고기가 달라붙더라 ㅜㅜ
정말 고나리가 어렵다
한번 달라붙더니 그 뒤부터는 안 붙더라
어제 장봐온 곡물비육 토시살, 토마토 그리고 집에서 가져온 소시지까지 ㅋㅋ
그리고 지난주에 노브랜드에서 산 마라탕
숯으로만은 안 끓어서 나무를 조금 더 넣어줬음
팔팔 끓는다
주물팬은 숯 같은 잔잔한 열이 좋고 이런 건 화력이 중요하네 ㅡㅡ;
참 어렵다 어려워
주변이 기름 난리였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
이제부터 불멍타임입니다
하늘은 너무 예쁘고 산도 예쁘고 봄도 예쁘고
이번에 산 장갑 ㅋㅋㅋ
참 이번 캠핑을 위해서 많이 질렀구만
화로대는 안 예쁘지만 안이 보이니 좋구나
BBQ 글로브로 오덕이랑 다 내림
그래도 뜨겁더라
날이 저물어가고 하늘은 참 예쁘다
소시지도 구워먹어보자
내가 이러니 살이 안 찔 수가 없지.....
밤이 되어 간다
참 불 장난은..... 너무 재밌다 ㅋㅋ
예쁜 하늘
정말.... 장작 한 두망가져다가 태워야겠다
화장실에 다녀오면서 사진찍어봄
밤이 깊어갑니다
불은 볼때마다 참 예쁘다니까
캠장님이 돌아다니면서 불편한거 업는지 순찰?하시는데 옆 커플에게 이것저거 놔눠주라고 해서
나에게 나누어준 가리비 구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난 나줘줄것이 없어서 ..... 먹다남은 프링글스 ㅋㅋㅋ
그것박에 없었어요 ㅠㅠ
8시 반경 장작은 다 떨어지고 술도 떨어지고
먹을 것은 너무 많이 먹었고 배는 부르고
이슬 맞을 수 있으니 안에 다 그냥 때려박고 잡니다
처음해본 입식캠핑
야침은 선영이가 5년전?에 뭐 가입전화받고 사은선물로 받은 것인데 이번에 쓸 줄이야 ㅡㅡ;;
입식은 춥구나 ㅋㅋㅋㅋ
전기장판을 못 쓰니 좀 추웠음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먹는 라면
몸 녹이고 그리고 다시 잠들었다 ㅡㅡ;;;
8시에 일어나서 쉬엄쉬엄 차도마시고 설겆이도 하고 짐 정리도 하고
그러면서 시즈닝 다시 한다
다 탔더라 ㅠㅠ
와 집에 오는 데 맞은 편에 차 엄청나게 막히네 ㅡㅡ;;;
다들 날 좋다고 엄청 교외나가는 듯
지도도 엄청 빨간 색
한선이 모자
언제나 변겨주는 우리 장난꾸러기 친구들
방에서 쉬고 있는 게임시켜달라고
5분은 핸드폰 게임 5분은 한선이 시계게임한다고 했는데
내 킨더조이 휴대전화로 게임하다가 강선이가 만져서 중간에 나오게 되어서
5분날렸다고 엄청 속상해하는 이한선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얘기해주고 그래도 5분남았다고 위로해주고
핸드폰 게임으로 5분
키즈워치에 별 것이 다 있네
어제 오늘 만든 헬리콥더 잘 만들었네
가리비 구이가 땡겨서 수산시장에 가리비 사러 갑니다
애들은 동시에 놀이터간다고 해서 같이 나옴
강선이가 만든 친구도 데리고 옴
한선이는 자전거 끌고 나옴
빠잉~ 이녀석들은 놀이터로 가고 난 조개사러 수산시장에
오늘은 여기가 제일 물건이 좋군
맛난 조개들 난 해산물을 정말 좋아하는 듯 ㅋㅋ
오늘은 모시조개 1kg랑
관자 5개를 샀는데 실패!!!
실패라기 보다 관자가 좀 많이 질기더라
관자는 15000원, 모시조개도 키로에 그정도
사진은 안 이쁘게 나왔네
정말 살짝만 익혀야지 조금 많이 익히니 바로 질겨짐
강선이 간만에 링피트하고 싶다고
아이구 우리 강선이 혼자서도 잘하네~
일요일 아침부터 일어나서 어제 사온 가리비를 먹는다
비단가리비인데 홍가리비보다 확실히 단 맛은 덜나지만 정말 씨알이 크다
캠핑에서도 먹고 집에서도 먹고
구워먹으니 약간 질기네
이것도 키로에 15000원정도
아침부터 아빠 방에 찾아온 아이들
아침에 은행놀이 시작
오만원 찾고 빼고 다시 입금하고
나의 사심이 가득들어간 한강 자전거 공원가기
10시즘 도착했으려나
강선이는 장비 다 하고 싶데 ㅋㅋ
우리 장난꾸러기
오늘은 완주 실패
힘이 없데
다만 강선이는 처음으로 한 칸 그리고 두 칸을 갔지
축하해!!!
빨리 가려다가 자꾸 손을 놓치는 이한선
그리고 아빠랑 한강 나들이 가자
내가 앞장서고 한선이가 뒤에 따라온다
뒤에서 씽씽 추월해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른쪽에 붙어서 달리자
내가 뒤에서 달려봅니다
자전거 타시는 분들 정말 많다
남녀노소 안 가리네
암사역을 지났을까?
신기한 화장실 건물에서 잠깐 볼 일을 보고 갑시다
그리고 다시 출발
암사IC 잠깐 전에 한강 보러 왔음
거기서 쉬시는 가족 라이더가 대단하다고 ㅋㅋㅋ
한선이 시계도 차고왔고
아빠랑 같이 산책 잠깐하고
다시 자전거 타러 갑시다
조금 더 크면 내가 못 따라가는 거 아니냐?
그리고 다리를 지나고 오르막이 나오길래 여기서 유턴
딱 3km 정도 왔음
다시 갑시다
이녀석 약간 힘빠진 듯 느릿느릿
그도 그럴것이 그렇게 길게 자전거를 타본적이 없잖아
왔더니 강선이가 놀아달라고 ㅋㅋ
어디갔다 왔냐고
그래서 아빠랑 너도 가자
자기도 형이간 곳 가고 싶다는데 네발 자전거로는 자전거도로가 위험할 수 있어
여기 넓은 광장을 돕시다
뒷바퀴가 너무 헛돌아서 이 자전거 졸업시켜주고 싶다
한강에 아주 예쁜 꽃이 피었는데 강선이가 보러가자고
튤립이 예쁘게 피었구나
이강선이
어쩜 이렇게 애교만점일까
빌린 자전거
다둥이카드로 2시간에 3천원
정말... 타기만 할 수 있는 자전거
따릉이가 훨씬 고스펙
아빠 이거봐라
애들은 이런거 하나하나 성취감 느끼는 듯
그리고 다시 만난 형제
두 형제는 목마 태워달라고 ㅡㅡ;;;
내가 증가사진 다 찍었지만 내가 너무 초췌해서 안 올린다
그리고 그네탑시다
신난다
형제의 그네타기
정말 봄이구나
어디까지 올라가지는지 사진찍어달라고 해서 찍어줌
높이도 올라갔구나
우리 애교쟁이
시소도 타야겠고
형제의 시소타기
한선이는 여기서 라면먹고 가자고 했지만
꽃가루가 너무 날려 먹기 어렵다는 엄마의 call을 들어준다
엄청 속상해하는 친구를 설득해서 집으로 가자
점심은 라면과 김밥입니다
집 앞 김밥집이 닫아서 편의점 김밥샀는데 정말 잘 먹네 ㅡㅡ;;;
그리고 이한선이의 게임타임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집에서 연락이 왔다
강선이 볼이 너무 부어서 병원에 가봐야겠다고
공부를 접고 바로집으로 가서 도착한 곳은 연합의원
많이 먹는 것 같은데 정말 살이 안찌는 이강선
강선이 잘먹어야 할 것 같아서 호주산 안심을 사러 왔음
가격은 대략 이렇다
안심이라 마블링은 적다
맛은 쏘쏘였음
애들은 정말 잘 먹더라
이강선이와 이한선이 격리
난 남은 조개를 먹습니다
와... 가리비 정말 부드럽....
단맛이 덜해서 초장찍어먹으니 정말 맛있음
오늘도 하루가 집니다
우리 가족 모두 마스크
간만에 복면가왕보는데 재밌구만
너희들도 주말이 지나가는 것이 아쉽지?
우리 다음주 한주 힘을 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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