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월요일부터 약속이 있다
코로나 시대라서 약속도 거의 안 잡고있었다만 3월에는 승격도 했고 식사를 안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월요일에 상무님과 랩 사람들과 4인파티 양재역 슈토
여기는 오마카세 집인데 워낙 유명한 집이라 예약이 어렵지만 월요일은 널널하지 ㅋ
코로나 시대에 방으로 잡았고
술은 1병당 10만원 ㅡㅡ;;;
어디 지역이였지? 완전 그 동네 특산 특산품으로 계절마다 New Moon, Harvest Moon 등 다르게 들어 온다고
이 집에도 1년에 몇 병 안들어 온다고 한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마셔봅시다
첫번재 요리 아스파라거스였던 것 같은데 처음 먹어본 요리
정말 술 맛과 향이 독특하다 처음 먹어본 맛 (사케 맛이 아님)
뭐라고 설명을 해줬는데 지금 쓰는 시점에서는 기억이 안난다 ㅋㅋ
여튼 이것도 처음 먹어보는 맛
그리고 문어랑 저거 뭐 엄청 비싼 걸 갈아서 만든 소스인데....
기억이 안나지만 있다가 사진찍어둔 메뉴를 보면 된다
그리고 나온 회
이것이 가장 평범했음
그리고 나온 매실양념과 대구? 돔? 뭐였지?
깔끔하고 맛있더라
가라아케인데 과제부스러기를 튀긴 가라아케로
가장 맛이 평범했다고 하지만 역시나 맛있었다
그리고 두번째로 시킨 술
뭐라뭐라 설명을 해줬지만... 기억은 안나고 이것도 여튼 지역 특산주
맛은 사케
아 이게 도미요리였음
무랑 같이 먹는데 이것도 처음 먹어보는 맛
그리고 참치속젓? 내장이랑 크림치즈, 그리고 사과
슈토 시그니처인 듯
이것이 오늘 먹은 메뉴임
그리고 나온 소고기 맛있더라
옆에 나온 것들도 정말 특이한 것들이였는데 메뉴를 참고하자
그리고 아카미 덮밥
그리고 장국인데 이것도 특이했었음
그리고 세번재로 시킨 술
이것도 특이하더라
첫 번째 술과 맛이 비슷했음
누가 먹어도 사케라고 분류안할 듯
뭐 이렇데...
나머지 술을 위해 양배추 안주
서비스로 나온 참다랑어 아카미와 새우깡
새우깡은 진리 아니냐?
마지막 음식 디저트
오마카세는 약 6만원정도로 오마카세치고는 저렴한데 술이 비싸다 ㅋㅋ
그래도 꽤 괜찮았음
다들 승격축하감사드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화요일 점심은 해장겸 상무님과 랩원들과 점심먹으러 한성칼국수
그 옆에 있는 기안84 사무실
전골을 시켰음
파전이랑 같이 시켰는데 밀숲이 가성비로는 최고인 듯
우면 근처에 여기저기 맛집이 많다 처음와본 곳
그리고 드디어 와본 애견카페
애견카페라고 들었지만 개는 저기 그냥 묶여있고 사람가까이 가면 짖더라 ㅡㅡ;;
개들 이름이다
여기 초콜릿 라떼가 시그니쳐였던 듯?
화요일 퇴근하고 집에 와서
한선이는 마인크래프트 책 빌려와서 하고 싶다고 ㅡㅡ;;
강선이는 공부 중 ㅎㅎ
수요일 정환이형이 물어볼 것이 있다고 회사에 찾아옴
점심 같이 먹고 TODA에서 차 한잔
퇴근하고 애들과 함께
저녁을 안 먹고 퇴근해서 남은 바지락이랑 새우넣어서 라면 끓여먹었음
그 와중에 라면 달라는 이한선 ㅋㅋ
라면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이한선
그리고 시작된 상점 놀이
태권도장 포인트를 나눠주고 장사를 시작
강선이가 얼마나 쿨하냐면 돈 없으면 그냥 돈을 주고
돈 하나 주면 돈을 두 개 준다
정말 쿨한 사장님
그리고 애들이 공부할 때 난 링피트
빨리 퇴근하면 운동을 해야지
요새 살이 감당이 안된다
자기 전에 강선이 책 읽어주기
한선이는 아직 공부를 끝내지 못 함
책 세권읽기
그리고 목요일
지난 주 잡아뒀던 정그룹장님과 석식
왠일로 곱창을 먹고 싶었지만 대창집 보니까 시장이더라
코로나가 잠잠해질 틈이 없는 듯
방이 있는 일식집으로 왔음
모츠나베 쏘쏘
목요일 점심은 우리 오책임님 진급 축하하기 위해 벤츠타고 점심먹으러
마린이란 곳인데
고기집이랑 커피집이랑 모여있는 듯
도미, 숭어, 연어 걸려있더라
난 마스터님 숙제한다고 정신이 없었음
일단 시킨 것 먹었는데 맛있더라
이것도 해산물 리조또였는데 정말 맛있더라
약간 짰지만 여기음식들도 먹어보지 못한 맛
가격은 조금 있지만 괜찮더라
연어스테이크 정말 부드럽고 맛있더라
도미스테이크 이것도 정말 맛있더라
커피는 브라이언 커피숍을 왔는데 메뉴판
여기는 스콘? 빵이 유명하더라
화이트 플랫 뭐시기 시킴
브라이언 커피왔습니다
커피한잔 들고 양재천 자아아암깐 산책
와 벌써 벚꽃이 피려고 한다
올해 벚꽃은 왜 이렇게 일찍 피는가?
5시 반정도 퇴근해서 집에 오니 우리 이강선 의사님이 계시네
명찰까지 가지고
진료를 부탁해요~
우리 애교쟁이
경찰관 변신
사고가 났어요~~ 뭐가 없어졌다고 하면 경찰관이 출동
소방관 출동
오늘은 카카오 책을 팝니다
오늘 신간이 많이 들어왔데
경찰관 아저씨는 이것저것 많이 생긴다
우리 멋진 친구들
뭐하십니꽈? ㅋㅋ
강선이가 어린이집에서 그려온 그림과 그에 맞는 동화
재밌지않냐고 강요?하는 이강선 ㅋㅋㅋ
우리 이강선이
오늘 이강선씨는 삘받아서 춤추고 노래하고 난리났음
이한선씨는 하얀띠하고 싶다니 결국 했음
한선이는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캐치볼 했다고 하더니 나랑 인형 맞추기
너무너무 재밌어어하는 이한선
주말에 먹을 것 사러 마트를 가려고 했는데
한선이는 앗싸 따라가겠습니다.
강선이는 앗사 혼자 TV볼 수 있따! 하고 춤추고 있는 모습임 ㅋㅋ
한선이는 흰띠 차고 가겠다고
그 와중에 자기 이름 적혀있어서 사람들이 이름 알아볼 수 있다고 ㅡㅡ;;
가자가자~
언제까지 내 손을 잡아 줄것인가?
오랜만에 카트 독차지
이것은 드래곤 스무디의 재료인 용과!!! 한번 사본다
고기도 사고 술도 사고
지하 1층을 들렀다가 갑시다
장남감과 게임에 관심 많은 흰띠 소년
그리고 토요일입니다
이 친구들 왜이렇게 일찍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금요일 밤에 애들은 내 이야기 듣고 강선이는 나랑 같이 자고 한선이는 엄마랑 자러 갔음
ㅡㅡ;
점심은 어제 산 살치살 스테이크 입니다
정말 두꺼워서 겉만 익히고 자르고 다시 굽습니다
토마토까지 완벽하게 구웠음
살치살은 정말 부드럽고 맛있네
그리고 도서관에 갑니다
요새 주말이 주말이 아니다 너무 공부할 것이 많아
한 시 반즈음에 도착해서
요새 hot한 NFT를 공부합니다. (Non Fungible Token)
네 시간 공부하다가 저녁먹으로 갑시다
오늘 저녁은 전복이 먹고 싶어서 개별적으로 살까하다가
생낙수산 들러서 전복 낚지 해산물
우주식품에 들려서 치즈도 사고
저녁입니다
이 술은 우주식품에서 샀는데 바로 다시 냉장고 행
확실히 전복은 내가 손질해서 먹는 것이 맛있구나
훨씬 깨끗하고 얼음물에 냉각시켜서 비린맛도 덜하고
해산물이 남아서 라면에 다 때려넣는다
간만에 여유있는 저녁이다
보고싶었던 이미테이션게임을 영화로 보고 잠이 든다
요새 스트레스 받아서 잠을 못 든다
다음 날 아침은 맛조개를 먹자
유통기간 지난 된장국에 풀어서 먹는다
맛조개 생각보다 맛이 없는데??? 해감이 잘 안되는 듯
아침에 잠깐 아침잠 다시 자고
아주 빡시게 링피트 운동하고 점심먹고 씻고 도서관 간다
어제에 이서어 다시 갑니다
커도스쿨이 괜찮아 보이는데....
3시간 정도 공부하고 집으로
애들은 신납니다
저녁엔 국내산 50kg짜리 생참다랑어 회를 사러 가락시장에
국내산 참다랑어는 이 맘때만 나오는데 애들과 같이 간다
애들은 지난 주 갔던 한강 다시 가고 싶다고 (특히 이한선)
우리 강선이 속도가 조금 빨라졌다
내 걸음걸이보다 더 빨라짐월요일부터 약속이 있다
코로나 시대라서 약속도 거의 안 잡고있었다만 3월에는 승격도 했고 식사를 안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월요일에 상무님과 랩 사람들과 4인파티 양재역 슈토

여기는 오마카세 집인데 워낙 유명한 집이라 예약이 어렵지만 월요일은 널널하지 ㅋ

코로나 시대에 방으로 잡았고
술은 1병당 10만원 ㅡㅡ;;;
어디 지역이였지? 완전 그 동네 특산 특산품으로 계절마다 New Moon, Harvest Moon 등 다르게 들어 온다고
이 집에도 1년에 몇 병 안들어 온다고 한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마셔봅시다

첫번재 요리 아스파라거스였던 것 같은데 처음 먹어본 요리
정말 술 맛과 향이 독특하다 처음 먹어본 맛 (사케 맛이 아님)

뭐라고 설명을 해줬는데 지금 쓰는 시점에서는 기억이 안난다 ㅋㅋ
여튼 이것도 처음 먹어보는 맛

그리고 문어랑 저거 뭐 엄청 비싼 걸 갈아서 만든 소스인데....
기억이 안나지만 있다가 사진찍어둔 메뉴를 보면 된다

그리고 나온 회
이것이 가장 평범했음

그리고 나온 매실양념과 대구? 돔? 뭐였지?
깔끔하고 맛있더라

가라아케인데 과제부스러기를 튀긴 가라아케로
가장 맛이 평범했다고 하지만 역시나 맛있었다

그리고 두번째로 시킨 술
뭐라뭐라 설명을 해줬지만... 기억은 안나고 이것도 여튼 지역 특산주
맛은 사케

아 이게 도미요리였음
무랑 같이 먹는데 이것도 처음 먹어보는 맛

그리고 참치속젓? 내장이랑 크림치즈, 그리고 사과
슈토 시그니처인 듯

이것이 오늘 먹은 메뉴임

그리고 나온 소고기 맛있더라
옆에 나온 것들도 정말 특이한 것들이였는데 메뉴를 참고하자

그리고 아카미 덮밥

그리고 장국인데 이것도 특이했었음

그리고 세번재로 시킨 술
이것도 특이하더라
첫 번째 술과 맛이 비슷했음
누가 먹어도 사케라고 분류안할 듯

뭐 이렇데...

나머지 술을 위해 양배추 안주

서비스로 나온 참다랑어 아카미와 새우깡
새우깡은 진리 아니냐?

마지막 음식 디저트
오마카세는 약 6만원정도로 오마카세치고는 저렴한데 술이 비싸다 ㅋㅋ
그래도 꽤 괜찮았음
다들 승격축하감사드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화요일 점심은 해장겸 상무님과 랩원들과 점심먹으러 한성칼국수
그 옆에 있는 기안84 사무실

전골을 시켰음

파전이랑 같이 시켰는데 밀숲이 가성비로는 최고인 듯

우면 근처에 여기저기 맛집이 많다 처음와본 곳

그리고 드디어 와본 애견카페
애견카페라고 들었지만 개는 저기 그냥 묶여있고 사람가까이 가면 짖더라 ㅡㅡ;;

개들 이름이다
여기 초콜릿 라떼가 시그니쳐였던 듯?

화요일 퇴근하고 집에 와서

한선이는 마인크래프트 책 빌려와서 하고 싶다고 ㅡㅡ;;
강선이는 공부 중 ㅎㅎ

수요일 정환이형이 물어볼 것이 있다고 회사에 찾아옴
점심 같이 먹고 TODA에서 차 한잔

퇴근하고 애들과 함께

저녁을 안 먹고 퇴근해서 남은 바지락이랑 새우넣어서 라면 끓여먹었음

그 와중에 라면 달라는 이한선 ㅋㅋ

라면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이한선

그리고 시작된 상점 놀이

태권도장 포인트를 나눠주고 장사를 시작

강선이가 얼마나 쿨하냐면 돈 없으면 그냥 돈을 주고
돈 하나 주면 돈을 두 개 준다
정말 쿨한 사장님

그리고 애들이 공부할 때 난 링피트
빨리 퇴근하면 운동을 해야지
요새 살이 감당이 안된다

자기 전에 강선이 책 읽어주기
한선이는 아직 공부를 끝내지 못 함

책 세권읽기

그리고 목요일
지난 주 잡아뒀던 정그룹장님과 석식
왠일로 곱창을 먹고 싶었지만 대창집 보니까 시장이더라
코로나가 잠잠해질 틈이 없는 듯
방이 있는 일식집으로 왔음

모츠나베 쏘쏘

목요일 점심은 우리 오책임님 진급 축하하기 위해 벤츠타고 점심먹으러

마린이란 곳인데

고기집이랑 커피집이랑 모여있는 듯

도미, 숭어, 연어 걸려있더라

난 마스터님 숙제한다고 정신이 없었음

일단 시킨 것 먹었는데 맛있더라

이것도 해산물 리조또였는데 정말 맛있더라
약간 짰지만 여기음식들도 먹어보지 못한 맛
가격은 조금 있지만 괜찮더라

연어스테이크 정말 부드럽고 맛있더라

도미스테이크 이것도 정말 맛있더라

커피는 브라이언 커피숍을 왔는데 메뉴판
여기는 스콘? 빵이 유명하더라
화이트 플랫 뭐시기 시킴

브라이언 커피왔습니다

커피한잔 들고 양재천 자아아암깐 산책

와 벌써 벚꽃이 피려고 한다
올해 벚꽃은 왜 이렇게 일찍 피는가?

5시 반정도 퇴근해서 집에 오니 우리 이강선 의사님이 계시네
명찰까지 가지고

진료를 부탁해요~

우리 애교쟁이

경찰관 변신
사고가 났어요~~ 뭐가 없어졌다고 하면 경찰관이 출동

소방관 출동
오늘은 카카오 책을 팝니다

오늘 신간이 많이 들어왔데

경찰관 아저씨는 이것저것 많이 생긴다

우리 멋진 친구들

뭐하십니꽈? ㅋㅋ

강선이가 어린이집에서 그려온 그림과 그에 맞는 동화
재밌지않냐고 강요?하는 이강선 ㅋㅋㅋ

우리 이강선이

오늘 이강선씨는 삘받아서 춤추고 노래하고 난리났음
이한선씨는 하얀띠하고 싶다니 결국 했음

한선이는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캐치볼 했다고 하더니 나랑 인형 맞추기

너무너무 재밌어어하는 이한선

주말에 먹을 것 사러 마트를 가려고 했는데
한선이는 앗싸 따라가겠습니다.
강선이는 앗사 혼자 TV볼 수 있따! 하고 춤추고 있는 모습임 ㅋㅋ

한선이는 흰띠 차고 가겠다고
그 와중에 자기 이름 적혀있어서 사람들이 이름 알아볼 수 있다고 ㅡㅡ;;

가자가자~

언제까지 내 손을 잡아 줄것인가?

오랜만에 카트 독차지
이것은 드래곤 스무디의 재료인 용과!!! 한번 사본다
고기도 사고 술도 사고

지하 1층을 들렀다가 갑시다

장남감과 게임에 관심 많은 흰띠 소년

그리고 토요일입니다
이 친구들 왜이렇게 일찍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금요일 밤에 애들은 내 이야기 듣고 강선이는 나랑 같이 자고 한선이는 엄마랑 자러 갔음
ㅡㅡ;

점심은 어제 산 살치살 스테이크 입니다

정말 두꺼워서 겉만 익히고 자르고 다시 굽습니다

토마토까지 완벽하게 구웠음
살치살은 정말 부드럽고 맛있네

그리고 도서관에 갑니다
요새 주말이 주말이 아니다 너무 공부할 것이 많아

한 시 반즈음에 도착해서
요새 hot한 NFT를 공부합니다. (Non Fungible Token)
네 시간 공부하다가 저녁먹으로 갑시다

오늘 저녁은 전복이 먹고 싶어서 개별적으로 살까하다가
생낙수산 들러서 전복 낚지 해산물

우주식품에 들려서 치즈도 사고

저녁입니다

이 술은 우주식품에서 샀는데 바로 다시 냉장고 행
확실히 전복은 내가 손질해서 먹는 것이 맛있구나
훨씬 깨끗하고 얼음물에 냉각시켜서 비린맛도 덜하고

해산물이 남아서 라면에 다 때려넣는다

간만에 여유있는 저녁이다

보고싶었던 이미테이션게임을 영화로 보고 잠이 든다

요새 스트레스 받아서 잠을 못 든다
다음 날 아침은 맛조개를 먹자

유통기간 지난 된장국에 풀어서 먹는다
맛조개 생각보다 맛이 없는데??? 해감이 잘 안되는 듯

아침에 잠깐 아침잠 다시 자고
아주 빡시게 링피트 운동하고 점심먹고 씻고 도서관 간다

어제에 이서어 다시 갑니다

커도스쿨이 괜찮아 보이는데....
3시간 정도 공부하고 집으로

애들은 신납니다

저녁엔 국내산 50kg짜리 생참다랑어 회를 사러 가락시장에
국내산 참다랑어는 이 맘때만 나오는데 애들과 같이 간다

애들은 지난 주 갔던 한강 다시 가고 싶다고 (특히 이한선)

우리 강선이 속도가 조금 빨라졌다
내 걸음걸이보다 더 빨라짐
이녀석은 이미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지
길 건너기 전에
회 사러가기 전에 좀 돌아다와라
강선이 한 바퀴에 한선이 두 바퀴
약 50kg짜리 참다랑어
금요일 저녁에 산 살치살 토요일에 구워먹고 남겨둔 부위
용과 먹으려고 했는데 후숙하고 먹으라는데 ㅡㅡ;;
참치는 실망이 많다;;;;;
대부분 아카미에 주도로 아니 새도로는 피 투성이 ㅡㅡ;;;
1/4 정도 먹은 듯
고기를 구워봅시다
초벌로 바깥을 굽고
바깥을 굽고 다시 안을 익힙시다
역시 자연산은 그리고 생은 매우 느끼함부위만 좋으면 괜찮았을 듯
그래도 흐물흐물하고 느끼한 것은 생 참다랑어 특징이렸다
(아카미가 너무 많고 오른쪽 것은 피에 물들어서 후기를 올렸더니 차주에 환불을 해줬음)
주말에 라면 못먹었다고 라면 클레임한 친구들
고기먹저 먹고 라면 먹는걸로
매주 라면은 하나씩은 필수라
우주식품에서 사온 치즈인데 꽤 맛있는 에담치즈
궁금증 놀이를 했는데어떻게 결론이 난거지?
잘노는 친구들
자기전에 내방와서 장난 치는 이한선
호비가 정말 오래되었구나
이렇게 또 한주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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