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월 19~20일 심심하면 남양주지

이번 주말은 갑자기 다이노코어에 꽂혔다

만들어보자~

다이노코어가 호환이 잘되고 잘 만들어진 것이 이렇게 무한대로 만들어진다

정체가 뭐냐 ㅋㅋㅋ 부품 더 있으면 계속 더 붙일 수 있을 듯

강선이의 요염한 자세

그리고 저녁즈음에 남양주로 넘어온 것 같다

사이 좋은 아이들

TV볼때만 조용한거냐

그 다음날 화장 마루타 이강선

누나가 참 잘 해주지?

한선이는헬로카봇 장난감 

옆에 뜰채로 이것저것 잡고 다닌다

조금 쌀쌀하긴 하지만 집에만 있을 수는 없으니 놀이터를 가보자

역시나 애들의 그네사랑

바닷가 놀이터

이 놀이기구는 옥토포드다 여기서 명령하고 탐험지시하고

애들의 그네 사랑 2탄

고래위에 올라가기

맛난 샤브샤브로 몸을 녹이자

효인이가 참 강선이 잘 챙겨줌

많이 먹어라~

포도를 좋아하는 이강선이

주말마무리 그림일기를 그리고 주말을 마무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