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쉬고 출근한 목요일
참치 벙개를 달려보자~!
이번에 새로 가본 효탄참치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
아 너무나 맛난 걸~!
맛나서 정말 많이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 세판이 한계군 ㅋ
2, 3년전에 사줘서 이미 고장날때로 고장났는데도 트랙만들고 잘 논다
가드레일 꼭 쳐야한다고
강선이가 놀다가 부수면 속상해하는 한선군
토요일 아침부터 책을 읽자
다행히 한선이 좋아지고 있다
점심은 순대국
역시나 순대국 러버들
한선이가 아직 열이 많이난다 ㅠㅠ
조금 답답해 하길래 아빠랑 나가자
간식사고 왔는데
후덜덜덜 저 젤리펜 든 과자가 3천원이 넘는 듯?
그리고 강선이가 달님이 넣어둔 선물을 눈치챘다
한선이는 다이노코어(케라토)
강선이는 괴물 장난감 사달라고 해서 괴물 옷~!
엄청 핫하다 괴물 옷
케라토 합체
한선이도 입어보고
손에 손을 잡고
드라큘라 백작도 아니고 ㅋㅋ
치즈도 왔다
회귀본능?
아침에 차 와이퍼랑 통풍필터가는데 대체 왜 뒤가 박살난거야?
다음 엔진오일 갈 때 바꿔야지
왜 송파에서 점검받으면 차가 안 좋아지는 느낌이지??
이모님이 현진이를 통해 일용할 양식을 전달해주셨다~!
맛나게 먹고~!
그리고 오후에도 놀이터
센트레빌 놀이터로
기차 미끄럼틀
어찌나 좋아하던지
시소를 같이 탔더니 너무 좋아라~
옆으로 걸어가기
그리고 언제나 신나하는 간식사기
고기 맛나다 ㅠㅠ
마침 김치도 다 떨어졌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나 간식시간이 제일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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