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오늘은 선영이의 생일
아침에 조촐하지만 미역국 끓이고 고기도 굽고
음 너무 맛나게 잘 끓인 것 같다 ㅋ
아침 먹기점
강선이가 미역국을 엄청 잘 먹더니 한선이도 그거 보규 따라서 먹는다
한강 수영장으로~
사람은 적은데 아침에 행사가 많아 주차할 곳이 없넹
노끈으로 묶어 데리고 다님
상어놀이
새로 장만한 배
커서 입으로 불기 빡시다
강선이도 신남신남 계속 점프점프~
아빠랑 같이
한선이도 수영해본다고 하차
잠시 쉬는 시간 간식타임
강선이 약간 졸리기 시작
그래도 신남
상어의 습격이닷
수영하겠다고 내려달라는
다시 찾아온 간식 시간
이번에는 형아들 노는 풀장으로~
줄줄줄 끌고 다닌다
같이 찰칵
스브스 뉴스에서 촬영왔다
애들 서로 나오려고 난리
인터뷰는 몇개 하던데 그 중 제일 잘한 것만 나오지 않을까나
점심타임~ 편의점표 도시락
요새 야외나가면 자주 먹는 아이템이지
집에 돌아와서 한 숨 자고 저녁먹으로 남양주로~
효인이가 준비한 이모 선물~
저녁은 꼬치구이~
맛나는 골뱅이와 계란말이
애들끼리 뭐가 그리신났는지 참 잘 논다
생일 축하노래도 부르고~
받은 케잌과 산 케잌 모두 냠냠
밤에 애들 재우고 영화를 볼까했지만 역시나 뻗음 ㅋ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