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이가 종류별로 분류해놓으면 내가 가서 버리는 식인데, 오늘따라 쓰레기가 많아서
다 같이 출동~!
저 헤맑은 모습을 보라~
그냥 밤에 나가면 좋지~ 신나고
상저안에 나름 종이하나 더 넣고 자기가 정리한거임 ㅋㅋ
같이 나간 강선이도 밖에 나간다고 너무 신남 (물론 엄마 품에 안겼지만)
그 다음날 아빠 선물 준다고 블록을 상자안에 넣고 있음
회사 친구들과 놀래 ㅋㅋ 싸우면 뺏을거래 ㅋㅋ
우리가 사이좋게 놀고 싸우면 둘 다 못가지고 놀아 뺏을거야 말하는데 그걸 그대로 따라하는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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