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강선이 문화센터 친구 가족들과 강촌 여행을~
9시에 남이섬으로 출발~!
도~~착~~!
남이섬 입구에서~
배를 타고~ 애들 좀 더 크면 특히 강선이는 짚라인타고 남이섬들어갈 기세~
남이섬 입구를 지나
역시 애들은 풀어놔야
저 함박 웃는 모습을 보라~!
아들 둘과 아부지
아부지는 힘많이 길러야겠다
같이 여행 온 가족들 강선이 문센 친구들임
한선이 내리고 지안이 타고
한선이가 엄청 신기하게 쳐다본 공작새~!
새야 새야 어디가니~?
평화로운 남이섬 시간 여유가 있다면 안쪽 예쁜 카페에서 차 한잔 하고 갈터인데~ 1시에 입구에서 만나기로 해서
가는 길에 지안이네 낮술중인 지안이네 가족만남
찐빵도 하나 사묵고
참 예쁘게도 해놨구나
선착장 가는 길
타조를 만나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는 강선군
타조의 습격~ 가만히 그냥 서있기만 했는데도 엄청 무네 ㅋㅋ
내 옷이 먹이로 보이나? 한선이는 타조가 아빠 문다고 ㅋㅋ
점심은 닭갈비~ 신난 강선이
이번에 예약한 키즈펜션
애들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왔구만~
역시 스낵타임이 가장 조용하지
확실히 안에만 있으니 애들이 밖에 나가고 싶어하는군~ 그래서 강선이 데리고 탈출
신기한 듯 다다다다 돌아다니네
그리고 저녁시간 방안에 연결된 테라스에 스파도 고기 굽는 것도 있음
애들은 물놀이 시간
아직 애들이 위험하니 율리아부지가 뻠삥하고 입수 ㅋㅋ
고기 먹고 있는 와중에 애들의 습격
다음날 아침 펜션에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데
한선이는 오토바이 몇번 타더니 안타고 씽씽이에 꽂힘
비누방울 놀이도 하고
강선이도 좋아요~!
놀랜사실은 강선이가 오토바이 너무 좋아함
스틸 컷이지만 혼자 몸을 흔들거리며 타고 있음
발을 스위치애 가져다주니까 혼자 잘탄다!!!!!
씽씽이 밀어주는 것도 매우 좋아라~
떠나기전 마지막 물놀이
가락시장 도착 후 감자탕~
이렇게 1박 2일 여행은 끝이나고
니들은 지치지도 않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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