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오늘 처음 변기에서 성공했다고 연락이!! 네 살이 되서 그런가 갑자기 말도 엄청 안듣고 밤 새 쉬도 안하고 응아도 가리고 막 그러네??
선영이가 변기에 응아하면 초콜릿 사준다고 로보트 사준다고 했었다는데 그걸 다 기억하고 전화했더니 초콜릿 사주라고 ㅋㅋ
그래서 사서 들어간다~
그리도 좋냐...
엄마한테 터닝매카드 피닉스도 받아서 너무 좋운 듯 계속 자랑 ㅋㅋ '이것 봐봐요' '터닝매카드다~'
우린 터닝매카드를 보여준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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