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한선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군 ㅋㅋ
마침 눈이와서 좀 놀다 들어감
저 아래 눈사람이 보이는가 ㅋㅋ
집에와선 강선이와 사이 좋게 호비를~
그 다음날 남양주간김에 정이사님댁에 들렀지~
눈이와요~ 소리치며 좋아하는 한선군
애들이 모이면 집이 이렇게 됨 ㅋㅋㅋ 강선이도 잘 어울리면서 잘 논다 형아 누나들 자알 따라다니면서
그 다음날 강선이 이발 미션이 있었는데~
이 녀석 몸부림치는게 장난이 아니라 어른 셋 출동 ㅋㅋ
머리 자르기 전
엄마는 손 잡아주고 이모는 머리잡아주고 아빠는 입에 과자 넣어주고
뭔가 엄청나게 억울한 표정 ㅋㅋㅋ
내가 만든 스파게티~
그리고 장을 보러갔는데 이놈들 이제 앉어있질 않는다 ㅠㅠ
강선이도 시식할 나이되면 둘 다 시식 넣어줘야하는군 ㅋㅋ
저녁도 맛나게 먹고 애들은 피곤한지 돌아오는 차 안에서 역시나 골아떨어지는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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