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좀 쉬다가 점심먹고 수원으로 출발~
물고기 밥준다고 신났음
저녁에 명선이 준선이랑 같이 뽑기하러 가는데 뭐가 저리 신났는지~ 준선이가 참 애들하고 잘 놀아주네~
부모님께서 여수서 자연산 광어회를 떠서 오셨음 두둥~! 굴도 맛나고 가족들과 맛난 걸 먹는건 너무 즐거운 일 ㅋㅋ
그 다음날 애들 데리고 놀이터~ 어쩌다보니 명선이가 안나오네 ㅋㅋ
집에 들어와선 강선이가 준선이 형아 오징어 먹겠다고 매달린다 ㅋㅋ 준선이 니가 고생이 많다~
농수산물 시장가서 계지랑 삼겹살 사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사왔는데~ 할아버지 옆에 떠나질 않는군 ㅋㅋ
그리고 가족끼리 운동하러~
어무이의 탁구실력은 상상초월~!! 너무너무 잘 치심 역시 운동도 배워야~
한선이도 지도 하겠다고~
탁구도 하겠다고~
귀한 음식들 맛나게 잘 먹고 서울 올라갑니당~!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