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병원을 데려가도 얌전히 진료받는 게 너무 신기해 ㅋㅋ
오죽하면 병원 선생님이나 간호사들이 영상찍어서 다른 애들 보여줘야겠다 하고
어제 이발도 어른처럼 얌전히~
신기할세~ 어찌 이리 얌전히 있는지 자신이 뭐하고 있는지를 아는 듯
지못미 ㅋㅋㅋ
지금까지 이발만하고 머리는 집에서 감겼는데 오늘은 머리감기까지 성공 ㅋㅋ
집에서도 헤어캡없음 잘 못감으면서 여기선 어케 이렇게 잘 감는데???
눈치가 빠른건지 적응이 빠른건지 참 신기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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