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더우니까 물놀이하러!! 서울에도 물놀이장은 많지만 사람들과 다같이 다리밑 조그마한 계곡에
한선이 처음에는 물놀이 어색해하고 무서워하더니 지난주는 엄청 좋아하네
그리고 승민이랑 어찌나 잘 놀던지 예전에 승민이만 보면 피히더니 완전 요샌 서로 캐미가 잘 맞어.. 그만큼 둘 다 개구쟁이가 된 듯
둘이 커플일세..
옥토넛 탐험대도 같이보고
아이스크림도 같이 묵고
일요일에 땅집고 가기를 배우더니 한선이 수영해요 하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씻겼는데 저녁에 옷 입은채로 또 들어가는....
호비 물총 잼나게도 가지고 노는군
강선이도 시원하게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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