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 주근 주말마다 가족들을 데리고 집들을 보러다녔지
가락시장, 경찰병원, 수지구청, 동천, 지금 살고 있는 단지, 정자역까지
암사동은 싸지만 지금 살고 있는집이 환풍이 안되고 해가 안든다는 단점
가락은 조금 가까워지나 비싸고
수지는 교육도 생활도 다 좋은데 많이 내려가야하고
많은 고민끝에 일단 출퇴근의 이유로 암사를 떠나는 걸로
그리고 어제 가락 금호아파트 단지를 보다가 일자가 맞는게 있어서 결국 가락시장으로 계약
울 아들 씽씽이는 앞으로 좀 타기 어려워지고 어린이집 옮겨야하는게 마음이 아프지만 교육과 미래?를 생각해서 여기로 오는걸로 결정
오늘 수원 형집 오면서 천신만고?끝에 결국 가계약 체결했다
다른 곳에서 또 재밌게 살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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