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강선이가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을.. 크게 아픈건 아니지만 신생아라 호흡곤란이 오면 안된다고 입원을.. 덕분에 여수서 할머니 출동..
그리고 다른 이슈라면 한선이가 한두달 전 부터 말을 하기 시작하는데 문장에 존댓말까지!! 예를 들어 아빠 일어나세요~ 까까 떨어졌다~ 타요 찾았다!! 등
말 하기 시작하니까 너무 이쁘네 ㅎㅎ
돌잡이 수학책에서 배웠는지 숫자도 읽을줄암!! (물론 뜻은 모르고 그냥 모양만 읽을줄 암)
타요 스티커도 잘하고 이뻐죽겄네 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