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보이는 곰팡이를 봐서 푸른 곰팡이 치즈류라는 건 알겠는데... 바비에르는 무엇이냐~!~!~!
바비에르는 독일 지역 이름이며, 이 치즈는 좀 생소하지만 독일 바비에르 지방에서 유래된 치즈야. 젖소 우유로 만들어진 듯..

푸른 곰팡이 치즈류와 비슷하게 매우 강도가 약해 잘 부스러져..
가격도 그렇게 비싼편은 아닌데... 이번 출장 중에 먹은 치즈 중에... 가장 맛있었어!!
대부분 치즈가 좀 딱딱한 편인데, 이건 입에 넣으면 녹는 느낌???? Blue de sassenage 치즈에 비해 맛도 매우 연하고 짜지도 않지.. 그래서 그런지 아주 부드럽고 연하면서도 느껴지는 치즈의 진한 맛이랄까?
가장 손이 많이 가고 빨리 없어진 치즈.. 아펜젤하고 같이 먹었는데 아펜젤이 눌렸지 ㅋㅋㅋ
여튼 아휴!! 이 치즈가 젤로 맛나!!! 한국에서는 푸른 곰팡이류 치즈는 못 구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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