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장가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치즈!!! 독특한 향과 진한 맛에 반해버렸지!!
스위스 대표 치즈 중에 하나인 아펜젤러!
스위스 북동쪽 아펜젤 지역의 수도원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1069년 세워진 아바셀라(abbacella) 수도원에서 발견된 1282년의 문서에 수도사들은 아펜젤의 독특한 맛을 즐겼다'라는 기록이 남아 있을 만큼 오래된 치즈라고 하는군!
아펜젤 지역 70여곳의 농장에서 만들어지며, 만들어지는 곳, 원료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
맛이 특이하고 진하긴 하나 강한 짠맛이나 진한 숙성 냄새는 없어 쉽게 먹을 수 있으며, 열을 가하면 늘어지는 성질때문에 그라탱이나 퐁듀에도 많이 사용된다. 내가 먹은 치즈는 1kg당 16유로! 녹은 걸 찍어 색은 좀 이상하외다~
아 맛난 아펜젤러!! 그냥 찍어서 고른 치즈 였는데, 특유의 그 맛이 와인을 부르더군 ㅋㅋㅋㅋ
치즈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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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enzeller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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