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ing'에 해당되는 글 19건

  1. 소류지 조행기 (4) 2011/04/11
  2. 첫 배스 낚시!! (6) 2010/11/18
  3. 출조기 (3) 2010/11/11
  4. 시화호 출조기 (2) 2010/11/02
  5. 여수낚시!! (2) 2010/03/15
  6. 낚아야 제맛 (10) 2009/11/30
  7. 바다!! (1) 2009/03/17
  8. 이 맛에 낚시! (8) 2008/11/25
  9. 우와 캐부럽! (2) 2008/11/04
  10. 점점 늘어나는 도구들 (2) 2008/10/21

from Fishing 2011/04/11 20:59

지난 일요일에 날씨도 좋고 공부도 안되고 막 그래서 성진이하고 배스 낚시를 가기로 했어.

요새 바다 낚시보다 배스낚시를 좀 하고 있어. 대전에서 바다는 너무 멀거든 ㅠㅠ

성진이는 청주에서 오니까, 중간 지점 노산 소류지라는 곳에서 보기로 했지!!

좀 헤매다가 찾았는데 굉장히 작더군!! ㅋㅋㅋ

성진이도 헤매다가 와서 이윽고 시작했는데


시작하자 마자 첫 수!!

입질은 많이 오는데, 정말 입질이 약어. 그도 그럴것이 애들이 무지하게 작더라구. 하도 가벼우니 릴링 중 자연적으로 들어뽕이 되더라구.

입질은 정말 많이 받았는데, 저녁전까지 네마리 밖에 못 잡았어.

뭐 좀 쉴겸해서 근처 식당으로!!


돌솥 쌈밥 정식을 시켰는데, 음식 깔끔하고 맛나더라구. 가격이 좀 비싸고 제육대신에 훈제돼지고기가 나온게 좀 그렇지만 말이야.

저녁도 먹고 소화도 시키고 누룩주 마신 술도 좀 깰겸해서 다시 궈!!


이미 어두워져가는 저수지!!

하자마자 첫 수를 했는데, 그 뒤 입질 두 번 받은 후로부터 저~~~언혀 입질을 못 받아서 후퇴!!

저녁이 되니까 고기들이 엄청 튀기 시작하더라구. 피딩 타임이라서 그런가? 이때는 채비 다른거 써야해?

그래도 초보인데 다섯마리 잡은 건 자랑.

실은 입질은 한 스무번 받았는데, 후킹 미스 엄청 많이 난 건 안자랑.

2011/04/11 20:59 2011/04/11 20:59

from Fishing 2010/11/18 11:13

최근 이동이 잦은 주말..

더 추워지기 전에 배스 낚시를 한번 도전하고 싶은 생각에 무턱대로 네이버 검색 끝에 배스낚시 동호회에 가입!!

마침 지난 13일에 출조를 간다는 회원들이 있어서 바로 연락해서 조인했지!!


여기는 익산근처의 용화저수지!!

전라도 쪽으로 출조를 많이 간다고 하는데 이는 저수지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처음 뵌 회원분들.. 이번에 총 다섯 명이 갔지

용화지를 갔더니 회원분들이 다섯 정도는 더 있었음..


건너편 낚시질!!

배스낚시는 처음이다보니 채비부터 웜꿰는 법까지 배우고 낚시해보는데 잘 안돼 ㅜㅜ

그리고 내가산 요시가와 피셔맨이 베이트릴 대였어!!!! 그것도 모르고 스피닝 릴을 사용했다니.. 뭐 그런데 그냥했지.. 뭐 고기가 그걸 알고 물겠어? ㅋㅋ

이윽고 건너편으로가서 계속하는데 배스가 안나와 ㅜㅜ

해는 스물스물 저물어가려는데..


드디어 나왔다!! 처음 잡아본 배스!!!

사람들은 배스 뽕을 맞은거라고 하더군.. 이 손맛을 잊을 수 가 없어서 다시 찾게 된다고..


실제 크기는 이만함!! 어찌나 힘이 좋던지 ㅋㅋㅋㅋ


재봤더니 38cm!!! 아 4짜는 될지 알았는데 아쉽구려!!

그래도 처음 배스를 잡아본 것에 대만족!!!


이 배스는 내가 잡은 것은 아니고 오늘 잡은 배스 중 가장 큰 배스!! 무려 52cm 였다능!! 런커!!!!

배스낚시도 바다낚시와 같이 겨울철에는 잘 안된다고.. 4,5월부터 다시 시작이라고 한다. 배스는 먹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 잡고 다 놔준다. 비린내가 많이 나서..먹기는 좀 어려울 듯..

야호!! 그래도 잡아서 다행!!

2010/11/18 11:13 2010/11/18 11:13

from Fishing 2010/11/11 16:12

실은 지난 주말에 배를 탔어.

땡글이랑 같이 시간제 배를 탔지. 배를 탔다고 하니 어감이 이상하군.. ㅋㅋㅋ

여튼 시간배는 5시간 낚시에 4만원이야.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고 날씨가 좋지 않았어.

아침 7시 인천 남항부두에 도착했는데 왠걸 사람이.. 바글바글.... 주차할 곳이 없다!

아니나 다를까 배에도 사람이 바글바글!! 무려 5명이나 덜 왔다는 데 바글바글!!

이동은 약 한시간을 한 것 같아.

"낚시하세요" 방송과 함께 낚시가 시작되었지... 그런데 이게 왠걸!!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이 계속 엉켜!! 아놔.. 줄 풀다가 시간이 다가네.. 한 5분 하다가 다시 옮기고....

고기 잡는 사람이 거의 없어!! 물때가 안 맞나? 배타면 배로 이동하니까 어느정도 물때 맞출수 있지 않나?

음.. 여튼 사람도 많고 날씨도 안 좋고.. 별로 임돵... 그렇다고 해서 뭐 경치가 좋은 것도 아니고 ㅜㅜ

그냥 갯바위 낚시를 가야하는건가요?

여튼 수도권에서 낚시는 영 아니군요.....

2010/11/11 16:12 2010/11/11 16:12

from Fishing 2010/11/02 10:36
지난 주말 바람 좀 쐴겸해서 시화방조제를 다녀왔어.

실은 방아머리 선착장을 가려고 했는데, 시화방조제에 차들 늘어선거 보고 우리도 주차하고 동참했지 ㅋㅋ

예전에 갔을 때는 불법 주정차 단속한다고 차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잘 안하나봐. 그때가 특별 단속기간이였던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날씨는 간만에 너무 포근했지.

근해에서는 우럭새끼들이 미친듯이 달려들더군 ㅋㅋㅋ 5cm 내외정도의 정말 새끼들 말이야.

조금 멀리 던쳐보았더니 약 10cm 내외 놈들이 물더군..

주변 사람들 봐도 몇 꾼들은 빼고 그냥 던져보고 잡고 놓아주고 뒤에서 뭐 해먹고 그러고 놀더군.

꾼님들은 정~~~말 멀리 던지셔서 꽤 큰놈들 잡던데.

뭐 근해에도 타이밍 잘 맞추면 큰놈들도 나온다고 하던데...

여튼 그래도 넓고 괜찮구만.

담에는 원투던져놓고 뒤에서 먹고 놀아야지 ㅋㅋ
2010/11/02 10:36 2010/11/02 10:36

from Fishing 2010/03/15 13:16
아부지 생신이라 여수를 좀 다녀왔어~

식구들끼리 저녁을 먹고 저녁에 좀 던지러 갔지~

마리 수는 커녕 입질도 못 받았다~

옆에 아저씨는 10~20cm 뽈락 건져 올리더니!!

아직 날이 덜 풀렸나봐~!
2010/03/15 13:16 2010/03/15 13:16

from Fishing 2009/11/30 14:19
추석 때도 못내려갔었던 여수를 잠시 다녀왔어~

아무 생각없이 좀 쉬고 싶었지~ 마침 형도 여수 내려온다고 해서 나도 여수를 간만에

토요일에 어쩌다?보니 낚시를 하게 되었지~ 때마침 땡글이도 여수에 있어서 같이 낚시를 가었지!!

원래 갑오징어를 낚으려고 하였으나 집에 아부지 낚시대는 릴없는 그냥 장대라!! 어쩔수 없이 해양공원에 하염없이 뭔가를 낚으로~


날이 쌀쌀해져서 낚시하는 인파가 많이 줄었네. 앞에 보이는 건 돌산대교


조금 작은 듯 하지만 이윽고 뽈낙 한 수!!!

날씨도 쌀쌀해지고 오래 하진 못 하였지만


두둥!! 오늘의 조과!!! 농어 (깔따구) 한마리! 감생이 추정 세마리, 뽈낙 두마리!

다들 작지만 그래도 근해에서 잡은 것 치고는 크다귝!


농어새퀴는 이렇게 바로 회로 정ㅋ벅ㅋ

아 간만에 조황에 좋았어~ 역시 이맛으로 낚시 ㅜㅜ
2009/11/30 14:19 2009/11/30 14:19

from Fishing 2009/03/17 11:25

아 날씨도 좋고 바다를 보니 기분이 좋쿠나!!


푸른 바다를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능!


깨끗한 바다를 보니 마음이 훡훡 틔이는 구려!!

낚시하러 간거 아니라니까!!!

바다보러 간거라니까!!

(아 왜 이리 낚시를 못하나요? 이번에도 헛탕....)

2009/03/17 11:25 2009/03/17 11:25

from Fishing 2008/11/25 02:11
주말에 좀 쉴겸 여수를 다녀왔지

땡글이도 3주만에 보는 듯한데, 일단 간만에 바람좀 쐴겸 향일함이나 가볼까?


향일암 올라가는 길.. 잘해놨구만


바다다으~~~~ 저 거북이 머리 오랜만에 보는구만!

어릴 때는 향일암 올라가는 길이 아주 험란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아주 잘해놨구만


푸른 바다를 보니 아주 좋쿠랴! 물도 아주아주 깨끗햐!


향일암 절들 가는 길은 이런 미니 동굴들을 통과해야.. 참으로 신기해

저 위에 올라가보니 원효 대사 좌선대도 있구랴

내려가는 길에 갯바위에 더덕더덕 붙어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아니 니들은 어떻게 거기 간거야? 배타고 간겨? 걸어가려면 캐 빡신거 같은데

여튼 우리도 낚시 모드로..


이 분은 누구시여? 춥다고 스키복까지 챙겨입고온 땡글양

3시간 동안 잡어들과의 싸움을끝내고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던져보자!


우와 이것이 무엇이냐!!! 숭어 아니더냐!! 약 40cm!!!


아 내 살림통에 들어가지도 않아!!

700일 기념으로 내가 자연산 회 먹여준다고 했지!!! ㅋㅋ

회 뜨기는 너무 징그러워서 슈퍼 아주머니에게 좀 부탁을 ㅋㅋ


너무 친절하신 아주머니!! 포까지 떠주셨다!

열라 쫄깃쫄깃 맛나다!!

아 처음잡아보는 대어!!! (실은 숭어 큰건 60cm가 넘는다고 함, 숭어치고는 작은 편인 듯)

아하하하 이맛에 낚시!!
2008/11/25 02:11 2008/11/25 02:11

from Fishing 2008/11/04 17:25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6702&page=1&search_pos=-3642&k_type=1000&keyword=%ED%99%8D%EB%91%90%EA%B9%A8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5085&page=1&search_pos=-3642&k_type=1000&keyword=%ED%99%8D%EB%91%90%EA%B9%A8

디씨 낚겔의 홍두깨님의 글인데..

멋지네..

자연도 구경하고, 사람들하고 놀기도 하고...

이동하고 뭐 시켜먹고, 해먹고 확실히 낚시는 돈이 많이 들어!!

하지만.. 멋지군...

자연도 보면서..

아 이번에 출장가서 돌아오면 겨울에 낚시하기 열라 춥겟네...
2008/11/04 17:25 2008/11/04 17:25

from Fishing 2008/10/21 14:28

땡글이 릴하고 원줄 사주면서 배송료?를 아끼기 위해 질렀다!

수중찌, 살림통, 니퍼, 핀셋 등등등..

저번주는 횟칼과 도마..

아 파산나겠어

기다려라 감생이!

널 잡을 준비를 슬슬하고 있어!!

2008/10/21 14:28 2008/10/21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