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7월 1일) 할머니가 돌아가셨어
대학교 입학 후 2년동안, 또 병특 할 때도 할머니 댁에 살았고, 우리 가족 특성 상 서울 할머니 댁에서 모여서 자주 뵈었지. 할머니 댁에서 나와살 때도 나 먹을 반찬없다구, 혼자사는데 집 더러울거라고 청소, 빨래해주시러 홀로 오시고 그랬지.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는 어려서 그랬나 크게 느낌이 없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다르군
임관도 지켜보고 함평까지 가서 보내드리고 왔어
돌아가시기 최근에 전에 많이 아파하셨는데, 이제 편한하실거라고 생각하고 보내드려야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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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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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있었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헛, 학교 다닐때 너한테 할머니 얘기 자주 들었던 것 같은데..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rlcn/후리자 형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