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에 해당되는 글 8건

  1. 멘사 떡밥 (1) 2011/03/31
  2. 지역 경제를 살립시다 2011/03/28
  3. 스킨 업데이트!!! (2) 2011/03/16
  4. BLUE de BAVIERE 2011/03/15
  5. Brie!! 브리 치즈! 2011/03/15
  6. 에멘타르 치즈~! 2011/03/15
  7. 중국 베이징 출장기 (2) 2011/03/11
  8. 스위스 출장기 (4) 2011/03/08

from sangi 2011/03/31 00:50
영미가 멘사 셤보러 가지 않겠냐는 말에 멘사 문사를 조금 찾아봤는데 (멘사 셤은 아무나 볼 수 있음.. 형은 머리가 좋거나 그렇지 않음...)

문제들이 아주 어렵구만!! ㅠㅠ

그 중 하나 문제. 정말 흔한 강 건너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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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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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있습니다 ..
그런대 배가 한척뿐히 없습니다 ..
사람은 8명입니다 ..
배의 최대 인원수는 2명입니다 .
그리고 배는 성인만 운전[?] 할수 있습니다 ..
지금 사람은 식인종 , 하인 , 아빠 , 엄마 , 아들2명 , 딸2명
이있습니다 ..
아들 딸은 성인이아닙니다 ..

자 룰을 알려드립니다 ..
1 . 식인종은 하인이 곁에 없으면 다 잡아먹습니다 .
2 . 아빠는 엄마가 없을때 아들 2명을 다 죽이려고 합니다 [엄마없으면 죽임]
3 . 엄마는 아빠가 없을때 딸 2명을 다죽이려고합니다 [ㅇㅏ빠없으면죽임]
4. 배는 성인만 운전할수있습니다 .
5 . 저사람들이 다 강을 건너야합니다 .
6 . 배는 왓다 갓다 계속할수있습니다 ..
7 . 단 모두 강을 건너야합니다 ^^

이게 문제입니다 ..
아무 도구도없고요 배한척만 있고 배의 최대 인원수는 2명 이구 어른만 운전할수있구요
아빠는 엄마가없을땐 아들2명을 죽이려고하고
엄마는 아빠가 없을때 딸 2명을 죽이려고합니다 .
그리고 식인종은 하인이 있을시에는 사람들을 안잡아 먹습니다 .
하지만 하인이 없을시엔 다잡아먹습니다 .
한명도 안죽고 강을 건너야합니다 ..

자 형은 머리가 나뻐서 푸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어~

시간나면 풀어보시오~

2011/03/31 00:50 2011/03/31 00:50

from sangi 2011/03/28 13:49
간만에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쇼핑을 ㅋㅋㅋ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좀 질렀지...

나름 돈 좀 푼다고 했는데 옷 몇벌 사지도 못했어. 비싼 옷을 산것도 아닌데 말이야.

물가가 오른건가!!!

중요한 건 옷들의 질감도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

그래도 쇼핑은 가끔해줘야지 ㅋㅋ
2011/03/28 13:49 2011/03/28 13:49

from sangi 2011/03/16 17:42
그냥 기존 스킨이 디자인은 이쁜데, 좀 불편해서 바꾸었음.

스킨 하나 받아서 내 입맛에 맞게 수정!!

간만에 html하려니까 기억이 가물가물하구나 ㅋㅋㅋ

당분간 스킨은 이걸로 밀고갑니다.

디자인 잘하는 사람들 부럽~!
2011/03/16 17:42 2011/03/16 17:42

from Cheese 2011/03/15 23:48
조금 생소한 치즈

간간히 보이는 곰팡이를 봐서 푸른 곰팡이 치즈류라는 건 알겠는데... 바비에르는 무엇이냐~!~!~!

바비에르는 독일 지역 이름이며, 이 치즈는 좀 생소하지만 독일 바비에르 지방에서 유래된 치즈야. 젖소 우유로 만들어진 듯..


푸른 곰팡이 치즈류와 비슷하게 매우 강도가 약해 잘 부스러져..

가격도 그렇게 비싼편은 아닌데... 이번 출장 중에 먹은 치즈 중에... 가장 맛있었어!!

대부분 치즈가 좀 딱딱한 편인데, 이건 입에 넣으면 녹는 느낌???? Blue de sassenage 치즈에 비해 맛도 매우 연하고 짜지도 않지.. 그래서 그런지 아주 부드럽고 연하면서도 느껴지는 치즈의 진한 맛이랄까?

가장 손이 많이 가고 빨리 없어진 치즈.. 아펜젤하고 같이 먹었는데 아펜젤이 눌렸지 ㅋㅋㅋ

여튼 아휴!! 이 치즈가 젤로 맛나!!! 한국에서는 푸른 곰팡이류 치즈는 못 구하는데 ㅠㅠ
2011/03/15 23:48 2011/03/15 23:48

from Cheese 2011/03/15 23:28
브리 치즈는 만드는 곳에 따라 놔뉘고 맛도 다르다는데.. 뭐 몰라.. 난 그냥 제네바 숙소 옆 마켓에서 샀어!! ㅋㅋ


정말 부드럽고 맛나게 보이지 않나!!!

희고 부드럽워 보이는 저 겉 모양과는 달리... 맛이 아주 강하다오!!! 그래도 에멘탈에는 못 미치지 ㅋㅋㅋ

치즈의 하얀 겉면은 페니실리움 칸디둠?이란느 균에 의해 생긴다는데 초기의 치즈 위에 이 곰팡이 균을 분사기로 뿌리면 시간이 지나면서 하얗게 치즈 겉면을 둘러싸게 된다능...

우유 by 소로 만들어지며 3~4주 숙성

향도 그렇고 보기에도 그렇고 정말 순하게 생겼는데, 의외로 진하고 독한 치즈..

아 치즈 먹고 싶어라~
2011/03/15 23:28 2011/03/15 23:28

from Cheese 2011/03/15 23:18
아.. 이거 치즈 얘기하면 또 치즈 먹고 싶어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유럽에서 먹는 치즈 맛을 느끼기가 어렵다니까 ㅠㅠ

여튼 이번에 먹어본 치즈는 에멘탈 치즈야. 뭐 광고에서 많이 들어봤겠지? 에멘탈 지역에서 유래한 치즈인데 산위에서 소를 방복하여 키우다보니 우유가 많다보니 치즈를 크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구멍이 가스로 인해 생긴다고 한다.


스위스 대표 치즈 중에 하나!! 밑에 Surchoix는 최상품이란 뜻이야. AOC도 붙었어 ㅋ


이렇게 큰 치즈 4천원도 안함!! 안에 숭숭 뚤린 구멍들이 보이나?

퐁듀를 해먹는 치즈 중에 하나라서 그런지... 냄새가... 격해!!! 맛도...... 격해!!!! ㅠㅠ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에서 냄새로 치면 최강자가 아닐까....

방에 놔두니까.. 냄새가..... ㅠㅠ

생으로 먹긴 좀.... 그렇다???? 결국 나중에 식빵에 올려서 전자렌지에 돌려 녹여 먹었음... 퐁듀 맛 나 ㅋㅋ
2011/03/15 23:18 2011/03/15 23:18

from 출장기/중국 2011/03/11 16:07
스위스에서 도착하자마자 회사로 갔다가 근무하고 대전와서 바로 수업듣고 다시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중국 베이징으로 향했어

몸이 노곤노곤 힘들어

이번 중국 출장다녀오고 나서 몸이 많이 안 좋아진듯...

여튼!! 이번 출장은 회의나 학회 참석이 아닌 비지니스 차 갔어. 뭐 자세한 건 일단 말하기는 그렇고 그냥 갔어 ㅋㅋㅋ

아휴 베이징 공항 크긴한데 도착하자마자 우리가 가져간 장비가 세관에 걸려서 고생 좀 했지.

첫재 날 회의하고 저녁 먹으러 갔는데


그래도 호텔 근처 가장 좋은 음식점인거 같아. 닭, 당나귀 고기, 죽순, 삼겹살?, 생선 등 다양한 걸 시켰지만.... 못 먹겠어!!!!!! 너무 느끼하고 향채가 강해 ㅠㅠ

상하이에서는 정말 음식 맛있게 잘 먹었는데... 아 베이징은 좀 다르구나....

결국 맨 마지막에 시킨 볶음밥만 다 먹을 수 있었지.

원래 둘째날부터 장비로 데모시현을 하기로 했는데, 세관에서 아직도 장비를 못 빼와서 둘째날 기다리다가 그냥 관광? 하기로 하였지... 하지만 이미 오후 네시가 넘었어...


갈수있는 곳은 이곳 뿐!! 천안문... 뉴스에서는 많이 봤다만.. 난 실제로 저 안의 자금성을 가고 싶다굿... 이미 시간이 늦어서 출입 불가.

이때는 몰랐는데 이 당시 쟈스민 혁명때문에 이곳 내에도 사복 경찰들이 많았을 듯..

그리고 저녁은 베이징에 계신 사장님 친구분? 후배분? 옛날 직장 부하직원? 여튼 브렌던 씨를 만나러 다왕루 역으로 갔지


영어도 잘 하고 하는 일도 멋지고~ 여튼 중국은 돈이 많더라~ 정말정말정말 돈이 많은 듯.. 중국 무서운 나라야.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무려무려무려


횟집!! 중국 내에서 일식을 먹을 줄이야.. 저 두툼한 회 보이나? 정말 맛나더군..뭐 나야 한국에서도 일식 좋아하니

게다가 사케도 엄청 다 마셨지 ㅋㅋ


이상한 굴요리도 시켰는데 이것도 맛나고...

중국 출장기는... 이게 끝이야...

그 담날부터 비행기 타기전까지 회의했어 ㅋㅋㅋ

베이징은 음식이 잘 맞지 않아요~ 담에 오면 자금성, 천단? 만리장성 다 가볼테이야~
2011/03/11 16:07 2011/03/11 16:07

from 출장기/유럽 2011/03/08 10:33
좀 늦었지..

요새 느므느므 정신이 없었으니까 ㅋㅋㅋ 간만에 출장기 업뎃을 해볼까?

올해 2월 14일부터 2주간 스위스에서 ITU-T Plenary 회의가 열렸어. 출장이 좀 잦아서 가기 싫었지만, 교수님 스케쥴과 뭐 맞추다보니 내가 먼저 첫주에 가기로 하였지.

그래서 급하게 출장이 결정되어 출장을 가기로 하였어. 목적지는 뭐 당연히 제네바지 뭐..


공항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대한항공 라운지에 갔어... 올해 5월이면 이제 모닝캄도 짤려 ㅠㅠ 이제 라운지도 못 가지 ㅠㅠ

뱅기타기전에 샤워도 하고 좀 쉬다가 뱅기를 탔지... 아 여기서 사장님을 만났어 ㅋㅋㅋ 사장님은 바르셀로나 가신데... 겔스2 출시된다고 하던데.. 그 전시회 가신다고 하더군.

오랜 비행 끝에 도착한 숙소!! 이번엔 혼자 방을 쓰기로 했어. 출장이 짧아서 다른 분들과 안 맞추고 편히 혼자 쓰다가 가려구.. 호스텔을 잡았는데


드릅게 좁아!! 2인실 빌려서 혼자 쓰는 사치를 즐기려고 했던... 느므 작고 춥다!!


그 다음날 회의 참석하고 동네 슈퍼에서 사온 물품들이야.. 에멘탈 치즈... 한 2유로 했나? 우리나라에서 사려면 만원이 넘는데 ㅠㅠ

그런데... 너무 진한걸 샀어... 우리나라 청국장 수준???? 나중에 빵에 다 녹여서 먹었지.. 그렇게 안 먹었으면 다 처분하기 어려웠을꺼야 너무 독해서.. 어쨌든 여기 치즈는 너무 맛나 @.@


그리고 구입한 스노우 볼~!~! 귀여워서 질렀지 ㅋㅋ


AOC가 붙은 와인도 하나 사왔어. 치즈랑 같이 마시려구. AOC는 뭐 지역 특산품 정도 될꺼야.. 정말 맛이 특이하더군 ㅋㅋㅋㅋ 쥬라 산맥에서 나온건가??

그리고 목요일에는 같이 온 사람들과 한번 식사를 같이 했어. 실은 우리가 그냥 라 리저브에 쳐들어갔지.

이종민 박사랑 내가 쳐들어 갔는데, 김교수님께서도 냄새를 맡으시고 와인 세병 들고 오시더군. ㅋㅋ


홍합에 앙뜨레코트에 아주 맛났지.. 특히 저 치즈... 푸른 곰팡이 치즈류를 샀는데.. 정말 입에 녹아... 우리 나라에서는 구하기 매우 어려워... 보드라우면서 입에 녹는 맛이란.... 아휴.. 다시 먹고 싶네.. 저 치즈는 별로 안 독하더라구.. 나머지하나는 스위스 전통 치즈 아펜젤러야.. 뭐 여기 오면 먹어줘야지 ㅋㅋ

이번에 와서 G.8032 기고 발표 두건하고, MPLS-TP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보고, 다른 표준들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좀 보고 급하게 토요일에 귀국을 하려고 했지..

그런데 너무 억울한거야!!! 사진을 보면 좀 논거 같지? 그 담주 중국 출장 준비, 학교 수업 과제 등 하니라고 여유가 전혀 없었거든.. 회의 참석하고 밥만먹고 숙소가서 일하고 막 그랬더니 느므느므 억울한거야 ㅠㅠ

그래서 좀 피곤하더라고 뱅기를 하루 늦추고 알프스에서 스키한번 타고 가자국!!

ㅎㅎ

그래서 금요일에 차를 부랴부랴 렌트를 하고, 벤츠 A클래스 2대를 빌렸어.


토요일에 떠나는거나!!! 우리의 행선지는 몽블랑 근처 어보야, 모진 지역이야. 몽블랑은 관광객들이 많이 가구, 이 곳은 현지 주민들이 많이 가는 곳!


몸블랑 거리 비슷하게 생겼구나!!


나중에 안건데... 이런 동네들이 이 산맥 근처근처에 있어... 그리고 다 연결되어있어서 쉽게 갈 수 있어... 한 마디로 이 근처들이 다 스키장이란 얘기징


드뎌 리프트 끊고 곤돌라 타고 올라갑니다!!!

올라가는 슬로프는 이 지역에는 이거 하나 밖에 없더라구.. 그래서 이거 스키장이 너무 작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장난아니야... 위에 가니까 정말 크더라구...

용평 스키장 한 10개쯤 크기가 여기 레츠 게츠 지역 스키장이구... 이런 지역 다섯개 정도가 붙어있다고 보면 돼. 리프트 권도 이 지역 only 권, 이 모든 지역 이용권 이렇게 따로 있어.

많은 유럽인들은 지역 이용권을 한 1주일짜리로 끊고 천천히 놀다 가더라구... 부러운 자식들.. 어케 그렇게 여유가 많은지..


중간 지점입니다!! 한국에서 같이 오신 분들... 초상권을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ㅎㅎ


여기 모진, 레츠 게츠 지역 스키장이야.. 정말... 너무 커 ㅋㅋㅋ 이런 지역이 다섯 개 정도 더 있으니 ㄷㄷ

그리고 여긴 프랑스 지역인데, 스키 타다 조금만 더 가면 스위스로 넘어가 ㅋㅋㅋ

일단 같이 타다가, 실력에 맞게 헤어지기로 하였지.


사진기로 다 당믈순 없지만.. 이 동네 주변이 다 스키장윔돠.. 앞산도.. 뒷산도..


올라왔음!! 한라산 정상정도 됨? 실은 여기가 가장 높은 곳인지 알았는데.... 더 있더라구 ㅋㅋ 2km 넘는 곳이..

좀 타다가.. 그래도 여유를 가져야지??


후랑스에 왔으면 1664를 마셔줘야...


출출해서 햄버거를 하나 시켰는데, 여긴 산위에서 파는 햄버거도 수제로.. 역시 요리에 대한 자긍심인가!! 실제로 엄청 큰 햄버거인데... 쪼개서 작아보이는 검! 옆엔 빠니니 올시다!

정말 크고 경관이 너무 멋있는 스키장인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슬로프 옆에.. 그물망이 없어요!!


타다가 옆으로 빠지면 사 to the 망이라!!! ㄷㄷㄷㄷㄷ

정말 여러가지 코스가 있어..


여긴 2km 두 번째로 높은 슬로프야.

정말 급한 코스도 있고, 언덕들도 있고, 모글도 있고


이렇게 숲을 지나는 코스들도 있어


드뎌 가장 높은 곳으로 왔어. 리프트 닫기전에 막차를 탔다랄까. 한 2.2km 되려나? 지도를 봐야 알겟는데.


여기선 아래 마을들이 보여.. 정말 장관이더라구..


그냥 후까 한번 잡아봤어... 별로 안잡히더라구 ㅋㅋㅋ

여튼 후후 설질은... 한국 하이원이 훨씬 좋아.. 아무래도 자연설이다보니까 눈이 잘 뭉치더라구.. 그래도 경관이 정말 너무 멋져... 정말 너쿠 크고.. 여기서 제대로 즐기려면 중급자 이상은 타야할 듯..코스들이 그래도 제법 어렵구, 아무래도 어떤 길은 펜스가 없어서 말이지 ㅋㅋ

유랍인들은 대부분 스키를 타더군.. 가족끼리와서 애들이 아주 어릴때부터 스키를 타.. 보드를 타는 사람들은 영어를 쓰는걸로 보아 놀러온 미국 새퀴들인가!!

미국에서는 고등어 말로는 대부분 보드 탄다고 하던데.. 여기는 대부분 스키... 여튼 이 쪽 사람들 제일 부러운건.. 여유가 있다는 거야...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치열하게 안 살아도 국민소득 3만불 넘고 여유있고 잘 살잖아. 돈 많아도 누군가에게 과시하려고 하지도 않고. 여유있게 살고 싶소다!

그리고 일요일 일찍 귀국 여정을 시작했어.


정말 오랜만에 타보는 유럽기차.. 2004년도에 유럽 여행할 때 타보고 얼마만인가.. 그 때 유레일 패스 한장, 조금의 돈 들고 다 돌아댕겼는데 ㅋㅋㅋ 생각해보면 정말 다녀왔던 게 큰 재산이여~

이거 타고 제네바 공항가서 파뤼 공항으로 갔지.. 면세품 몇개를 사고(퐈리 공항 드릅게 비싸염...ㅠㅠ) 뱅기를 타는데 글쎄 나보고 프랑스어로 뭐라고 하는거야...

영어로 말해달라고 햇더니.. "Your seat has been upgraded!!" 래!! 크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꺄르르르르르르르~!~!~! ㅋㅋㅋ

여튼 난생 첨으로 제대로 된 비지니스 석을 타게 되었지. 예전에 일본에서 한국올때 승급이 되긴했지만 그건 뭐.. 짧으니까 무효로 치지 ㅋㅋ 그리고 자리만 비지니스였어 ㅋㅋ


타자마자 고급 샴페인을 주더군 ㅋㅋㅋㅋㅋ

그리고 캡틴 크루가 직접 자리로와서 인사도 해주고 가더라구 ㅋㅋㅋ


이번에 구입한 시계야.. 아 쫌!!! 그만좀 시계 잊어먹자!! 벌써 몇번째야 ㅠㅠ


이것은 무엇인가 하면... 메뉴판이지 ㅋㅋㅋ 풀 코스야!!


술도 고를 수 있어. 뭐 밑에는 정말 고급 와인이라고 뭐 적어놓은거야 ㅋㅋ


식사 나오기 전 샴페인과 연어 치즈랑 과자부스레기. 맛나더라구..


에휘 타이져. 푸아그라와 관자 요리, 샐러드. 무화과 호두 잼 정도?



그리고 메인!!! 화이트 와인을 줬는데, 역시나 승무원이 프랑스 어느 지역에서 생산되고 언제언제 생산된 아주 좋은 와인이라고 설명도 해줘 ㅠㅠ. 옆에 치즈는 후식인데.. 치즈는 확실히 현지에서 먹는게 훨씬 맛나!!


후식!!! 초코 케익이 정말 맛났지.

아 참고로 내가 탄 기종은 에어 후랑스야. 대한항공 티켓이긴한데 코드쉐어라.. 국내는 어케 나올지 모르겠음.


그리고 이건 조식. 옆은 얼린 감 샤벳?

아휴 덕분에 정말 편하게 잘 왔다.

언제 내 돈내고 비지니스, 퍼스트 탈 날이 오려나!!!
2011/03/08 10:33 2011/03/08 10:33